[100자평]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다락방 2026/04/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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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 기리노 나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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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6-03-25
: 3,980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필연적으로 자신의 몸을 파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대리모는 과연 ‘선택‘일까?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다면 그게 어떤 끝이어도 어긋나기는 필연적이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는데 왜 이토록 힘든건지, 그리고 그것은 왜 또 대물림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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