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단발머리  2026-03-11 16:07  좋아요  l (0)
  • 저는 존 쿳시 읽기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는(제가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추락>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요. 다락방님 이 백자평 보니 쿳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찌질한지 확인차 ㅎㅎ
  • 다락방  2026-03-11 17:42  좋아요  l (0)
  • 추락은 저도 되게 인상깊게 읽은 작품이라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추락을 비롯한 다른 쿳시의 소설들을 읽은 후와 이 책, [서머타임]을 읽은 후의 쿳시에 대한 생각이 좀 많이 혼란스러워져요. 아무튼 글을 정말 잘쓰는 작가입니다. 크-
  • 유부만두  2026-03-11 20:45  좋아요  l (0)
  • 읽으셨군요. 제가 이 찌질남 이야기에 다락방님이 열받을거라고 독후감 쓴게 7년전이더라고요. ^^
  • 다락방  2026-03-12 22:43  좋아요  l (1)
  • 저는 전혀 열받지 않았고요, 오히려 존 쿳시가 자신을 이런식으로 묘사할 수 있다는 데에서 흥미로웠어요. 보통 자신을 대단히 영웅화 하기가 쉬운데, 이렇게 찌질하게 그리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누군가에게는 찌질한 놈이 될 수 있는 자기 객관화가 되는 것 같아서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이 작가 뭐지? 하고 그전보다 더 궁금해졌어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