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마지막 키스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Crying In H mart] Each other‘s next best thing.
다락방 2026/01/31 18:20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18
)
닫기
다락방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단발머리
2026-01-31 20:46
좋아요
l
(
0
)
내가 성공한 모습, 혹은 나의 성공을 가장 보여주고 싶은 이유가, 그 사람이 나를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다... 그 부분 너무 좋네요. 저도 100% 동의하고요. 저는 그런 삶이 멋있다고 혹은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닌지라, 좀 멀리 느껴진달까요, 저는 그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저자와 이모에 대한 부분도 완전 공감됩니다. 저는 이모의 자리, 이모만이 가질 수 있는 엄마와 비슷한 바로 그 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좋거든요. 페미니즘 관련해서 책 읽다 보면 여성을 가장 억압하는 장소가 가정이고, 여성에게 ‘그 이상‘을 요구하는 자리도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의 교육 문제, 부동산 문제, 서울-지방 불균형 문제도 사실 자식 문제와 관련이 있고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싫기 때문에 저출산이라는 비슷한 맥락의 ‘자식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소중하니까 집착하고, 너무 사랑하니까 강요하는 그런 거요. 그 끈끈함에서 한 발짝 떨어진 이모가 선사하는 사랑과 기쁨이 있다고 여겨져요. 한편으로는 다락방님이 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그런 순간들은 정말 ‘순간‘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거 같아요.
We exist in that moment as each other‘s next best thing.
제게도 이 문장이 베스트에요!!
다락방
2026-02-01 05:13
좋아요
l
(
0
)
그동안 절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자랑합니다. 그러니까 다정한 친구를 만났다면, 저는 그것도 가족에게 자랑합니다. 이 친구가 나한테 이렇게 잘해줬어, 나 정말 짱이지? 이렇게 말이지요. 저는 사소한 걸 다 자랑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다는게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사실 좀 더 큰 업적이나 성과에 대한 거라면, 저 역시도 크게 말할게 없지만, 그러나 성실히 살아온 것만으로도 또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단발머리 님도 잘난척을 좀 습득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하핫.
맞아요, 단발머리 님. 한 발짝 떨어진 이모가 주는 사랑은 또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여분의 사랑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여분의 사랑이란, 필요치 않은게 아니겠지요. 저는 제가 조카들에게 여분의 사랑을 주는 역할인 것이 몹시 만족스러운데, 그러다보면 그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도 하니, 이 얼마나 다행하고 행복하고 감사할 일인지요.
We exist in that moment as each other‘s next best thing.
이 문장은 이모와 조카 사이에도 적합하지만, 다른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연인 관계에서도, 특히나 이만큼 나이들어버린 위치에서라면, 우리는 상대의 ‘다음으로 가장 좋은 것‘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저 문장은, 참 좋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말이에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