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메리
다락방 2025/10/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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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 안녕달
- 11,880원 (10%↓
660) - 2017-10-12
: 4,634
그 날 아침 일어났을 때 거실에서 작게 울던 동물.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친척집에 가셨다가 얻어오신 ,상자안에서 약하게 낑낑대던 그것에게 우리는 검둥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책 속에서는 그런 강아지에게 ‘메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할머니는 메리에게 고기를 나누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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