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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o contendere
  •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 마시모 피글리우치
  • 14,850원 (10%820)
  • 2019-05-03
  • : 337
변역은 무난하다. 그런데 원서의 그 많은 각주와 색인은 누가 다 먹었을까? 모든 인용구에 꼼곰히 출처를 명시하고 때론 부연 설명을 저자의 각주가 통째로 빠져 있다. 색인도 다 날렸다. 역자와 출판사는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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