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_
  • 부서진 여름
  • 이정명
  • 13,050원 (10%720)
  • 2021-05-05
  • : 1,489
긴 머리에 하얀 원피스 첫사랑이 등장하면서 아차 싶었고, 화자를 바꿔 가면서 감상적인 어조로 과거사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고백‘하기 시작하는 대목에서는 책을 덮었다. 아, 내 시간.... 게다가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 어처구니없어서 헛웃음 나는 맞춤법 오류들. ‘사례가 걸리‘다니 어이구..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