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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깔끔한 문장으로 풀어가는 서사는 끔찍하지만, 나는 눈을 뗄 수 없도록 탐미적이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싫어하리라 봄) 옮긴이의 말처럼 글을 읽는 동안 그가 온다면 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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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꽃]
륜 | 2025-01-22 15:42
이걸 재간하다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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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쿼버트 사건의 ..]
륜 | 2024-03-27 10:24
작가와 출판사에 대한 사랑으로 끝까지 읽고 싶은데, 지난 번부터 번역문이... 읽기가 참 힘듭니다.... 아름다운 수수께끼까지는 너무 좋았다. 앞선 작품과 마찬가지로 중도에 포기했고, 앞으로도 같은 분이 계속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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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륜 | 2023-11-15 07:39
아직 반 정도 읽은 참이라 섣부를까? 아니, 이전 소설집에서도 그랬듯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쉽게 책장을 덮지 못하고 스티키를 붙인 곳들을 되짚으며 서성일 것이다. 가볍기만 하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조사하고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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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다이브]
륜 | 2022-09-27 09:25
구간도 있지만 개정에다 미공개 단편 조합이라면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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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소녀]
륜 | 2022-05-08 09:05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글을 좋아하고, 전작에 이어 아묻따 구매했다. 각기 다른 인물 군상이 한바탕 소극을 일으키는 것 같은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인데. 이번이 더 그런 건지 읽는 내가 더욱 못 견뎌하게 된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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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등산가의 호텔]
륜 | 2022-03-17 15:36
기대하고 읽고 있는데… 번역 때문에 집중이 안 되네요.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쉽게 못 넘어가는 편이라 그런 건지. 이 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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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륜 | 2021-07-17 15:21
헤닝 만켈의 작품을 출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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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살인자]
륜 | 2021-07-10 08:30
긴 머리에 하얀 원피스 첫사랑이 등장하면서 아차 싶었고, 화자를 바꿔 가면서 감상적인 어조로 과거사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고백‘하기 시작하는 대목에서는 책을 덮었다. 아, 내 시간.... 게다가 여기저기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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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여름]
륜 | 2021-06-15 07:38
에릭 앰블러면 일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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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의 여행]
륜 | 2021-02-25 10:25
기대보다 더 좋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고, 본격 혹은 사회파라고만 규정지어지지 않으며 과거 인물을 새로운 이야기 틀에 끌어와 더욱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나름 미스터리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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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
륜 | 2020-12-23 20:44
저도 매번 이게 마지막 책이면 어쩌지 하는 마음, 이번에도 나왔다는 고마움과 안도감이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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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록자]
륜 | 2020-01-20 17:30
작가가 뭐하던 분이신가 궁금할 정도로 주제, 소재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라노벨은 처음인데... 여성을 성적 판타지의 대상? 팬시하게 묘사하는 경향이 있네요. 일본 애니에서도 주로 보이는 개인적으로 극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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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륜 | 2019-10-07 15:00
드디어 나오네요. 일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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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조항]
륜 | 2019-01-03 16:16
기다렸던 작품. 역자님 말씀처럼 췌장암 진단 후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셔서인지 전작들보다는 힘을 빼고서... 마무리하듯 쓰지 않았나 하는 인상이었다. 마지막 몇 장의 인물들의 대화들이 그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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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호]
륜 | 2018-11-04 05:48
음... 대사라든가 문장의 구성, 인물 설정이라든가... 일차원적이고 거창한 데가 있어서 곤혹스러웠습니다. 선함을 믿는 미미 여사의 시선은 온화합니다만, 저는 우울하더더라도 좀더 다면적이어서 생각할 거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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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문 1]
륜 | 2018-10-28 10:44
와... 마지막 장을 덮으며 감탄이 흘렀다. 최근 어떤 책을 읽어도 이상하게 심드렁했는데 이걸 읽기 위해서였나 싶었다. 물론 과장이지만. 김용언 편집장님의 해설을 읽으면 고개를 깊이 끄덕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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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에 없었다]
륜 | 2018-09-21 22:35
작가분 사후에도 작품을 내주셔서 뮤진트리,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배본되는대로 구입하려고 장바구니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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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장화]
륜 | 2018-03-07 07:24
심각하게 가련하고 억울한 희생자와, 희한하게도 아무런 이견 없이 가열찬 군중의 매도.. 같은 것들이 초반부터 다른 가능성은 아예 생각 못하게 구도를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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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인]
륜 | 2018-01-13 06:32
읽고 난 후 열흘이 더 지난 것 같은데도 소설 속 장면, 구절 등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첫 소설집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마음을 힘들게 만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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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륜 | 2017-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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