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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On Writing]
eppie 2009/02/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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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2-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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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 없겠지요? 저는 이 <유혹하는 글쓰기> 사서는 1/3쯤 읽다가 더이상 못 읽고 다시 책꽂이에 꽂아놓은 사람이거든요.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락방
2009-02-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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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유혹하는 글쓰기]읽어보지도 아니, 사지도 못했는데요, hnine님. ㅎㅎ
저는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요. 불끈!!
eppie
2009-02-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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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시도에는 어째서인지 실패했다는 기억이 나요!
두 번째 잡았을 때는 마지막에 거의 엉엉 울면서 읽었지만요. 전에 언젠가 한번 밝혔듯이, 이게 싫네 저게 싫네 궁시렁궁시렁 말이 많아도 저는 어쩔 수 없는 스티븐 킹 빠순이라...:)
카스피
2009-02-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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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책 아주 오래전에 발간된것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eppie
2009-02-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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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읽은 게 언제였더라...
킹의 교통사고(1999) 이후에 씌어진 책이니 아무리 일찍 나왔다 해도 2000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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