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북극곰의 서재
  • 바람돌이  2020-09-10 00:09  좋아요  l (0)
  • 1시간 걸으면 대충 6천보내외쯤 되더라구요. 요즘은 코로나가 아니라 너무 더워서 도저히 못걷겠습니다.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데 더위먹어서 쓰러질것같아요. 쓰러져도 마스크 쓴채로는 안 쓰러지고 싶어요. ㅎㅎ
  • 북극곰  2020-09-10 11:03  좋아요  l (0)
  • ㅋㅋ 아직 덥나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해서 그래도 살만한 것 같아요. 여름에는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걸어도, 왠만하면 땀이 안 나는 저도 입가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더라고요.
    만보는 되리라 했는데 생각보다 집이 가까워서 놀랬어요.
  •  2020-09-10 02:46  
  • 비밀 댓글입니다.
  • 북극곰  2020-09-10 11:10  좋아요  l (1)
  • 그렇겠죠? 가족끼리 어딜가면 너네끼리 올라갔다와, 나는 여기서 쉬고 있을게... 이런 저질체력의 소유자라라 극복이 필요해요. ^^
    트랜님은 어릴 적부터 혼자서도 잘해요! 스타일이셨군요~! 요즘엔 애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아침도 점심을 알아서 챙겨먹으니, 저녁까지 그러라고 하기엔 왠지 미안해요. 이것도 병인가.. ㅎㅎ

    알라딘엔 책만 읽는 사람들이 아니라 운동도 가열차게 하시는 몇몇 이웃분들이 있어서 자극받습니다. 오늘도 걸어가려고 운동화를 신고 왔어요. 이제 구두 따위는........ 사지 않아요.
  •  2020-09-29 17:4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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