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방명록
  • 무해한모리군  2010-01-28 10:16
  • 시비돌이님  

    이곳이 텅 비어버렸네요. 

    건강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aviana  2010-01-06 09:59
  • 서재가 텅빈걸 몰랐어요.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어디서 또 맘 아파하시며 힘들어 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디에 계시더라도 잘 계시고 너무 힘들어 하지 않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와 주시면 더 좋고요. (__)

  • fiore  2009-12-21 23:07
  • 대학로 나무 갔다가 배우 권해효씨 보고는 또 생각났어요! 겨울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 또 뵈어요!
  • fiore  2009-11-11 00:48
  •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요즘 영화도 공연도 좀 보러다니려고 해서, 간만에 연극볼까 고르고 있는데 <아트>보러갔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랑 보러가는 거 좋았어요. 밥도 얻어먹고 ㅎㅎ

    언제 또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밥은 제가 맛있는 걸로 대접할께요 ㅎ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전 몇개월 잡생각에 빈둥대다가 이젠 활기를 되찾은 듯합니다.
    runrunrun. 잘 달리려고요. ^_^ !!
  • 가시장미  2009-09-05 02:22
  • 똑똑똑.. 안 계신가요? 
    어디가셨어요? 두리번 두리번~~~ 
    <- 고통도, 슬픔도, 두려움도, 절망도, 희망도, 거짓도, 폭력도 없는 세상

    그런 곳이 있어?
    그 곳이 어디인데? 
    그렇게 좋은 곳은 나한테도 꼭 알려줘! ^-^ 

    아이낳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늘어가는 건 주름과 줄어드는 건 머리카락이던데..
    오늘은 문득 형처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뭐.. 같이 늙어가는 처지지만 ㅋㅋ
    형은 늘 열정적이고, 외모도 나이에 비해 완전 동안이니깐...
    그런 모습 안 보여주고 어디로 숨어버린거야? 버럭! 
    (형 없으니깐 막 반말하고, 주인 없는 서재에서 깽판을 부리고 있는 중)
    나타나서 나좀 혼내주세요. 'ㅠ'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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