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만의 방..
'아기여우와 털장갑',그리고 나의 큰 아이..
Emerald Green  2004/01/30 01:46
  • 좋은사람  2004-01-30 02:29  좋아요  l (0)
  • 미희야..나도 울 둘째랑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근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
    내 기억은 한국에 두고 왔나보이 ㅠㅠ
    사실은 내가 동화책 읽어주는 데 한 실감하거던..
    아이들이 내가 읽어주길 고대하는데...이젠 나두 힘들다...
    영어책까지 내 감정이 실릴때가 올까...
  • 좋은사람  2004-01-30 02:33  좋아요  l (0)
  • 앗 쓰고나니..코멘트 이벤트 당첨이라고 2000원 할인 쿠폰을 주네 ㅎㅎㅎ
    결국 알라딘이 내 돈을 더 쓰게 만드는 구나..
  • sungcho  2004-02-03 14:20  좋아요  l (0)
  • 아기 여우와 털장갑이라..
    네 줄거리를 읽고 나니까 너무 읽고싶어지는데?
    난 매일 이솝우화나 옛날 옛날에 ,, 그런 이야기만 열심히 읽어줬는데 우리 아이들 지금 읽어도 될까? 어디에서 찾을수 있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화책 많이 추천해줘.
  • Emerald Green  2004-02-06 01:11  좋아요  l (0)
  • 야들아,안녕? 늦게 달아서 미안타..현경아,나도 그거 당첨됐는데,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서 신경 껐다..ㅎㅎ 넌 그래도 동화책 좋아하나보다,난 동화책 하고 안친하고 울 아들들도
    안친하단다..내가 읽어줄 땐 말없이 듣더니,지보고 읽으라니까 싫단다..칫..성연아,그거
    일본작가의 작품이거든. 알라딘에는 있겠지. 영어 제목은 모르겄다. 너네 애들은 다 커서
    이젠 시효가 지난 듯 싶다..ㅋㅋ 책은 진짜 이쁘고 가슴 찡한데..
  • 비로그인  2004-04-07 19:49  좋아요  l (0)




  • Laurence Cleyet-Merle
    자주 가는 웹사이트 illustrationweb.com에서
    찾은 아이들 책 그림.
    친구들 방을 빙빙 돌고있는 중.
    이러다 멀미나서 쿵 넘어지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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