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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leurs du Mal
  • 뽈쥐의 독서일기  2015-01-14 10:31  좋아요  l (0)
  • 저도 이 책을 중학교 때 한번 읽고 어른되서 읽으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우울하기만 했는데 나이들고 나서는 다 덤덤해지더라는... 경험이 사람을 꼭 성숙하게 만들지는 않더라고요. 힘든 건 더 안 좋아지기만..ㅠㅠ
    그나저나 미도리는 같은 여자라도 넘 사랑스러워요. 와타나베가 미도리를 묘사하는 부분도 넘 좋구요.^^
  • 엘뤼에르  2015-01-16 10:54  좋아요  l (0)
  • `봄날의 곰`이라는 표현이 참 좋더라고요.ㅎㅎ 최근 하루키의『여자 없는 남자들』도 재밌었는데, 뭔가 하루키의 소설을 읽고 있으면 소설 제목대로 상실이 느껴지지만, 또 그 상실 속에서 치유받고 위로받는 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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