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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두크나이트님의 "이렇게 까지 쓰고 싶진 않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양혜원 씨는 ‘학적인‘ 글을 쓰기보다는, 지극히 개인의 경험에 긴박된 글을 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게 단점 같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 기독교와 페미니즘에 기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혜원 씨의 글은 그런 교착상태에서 하나의 갱신도 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천견입니다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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