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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바위
>> 접힌 부분 펼치기 >> 하하하 왠 뒷북을 둥둥 울렸나???
이벤트에 댓글 달았다가 기간 확인하고 냉큼 지웠다.
둥둥둥~~~~~ << 펼친 부분 접기 <<

 

언제적 애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애. 
그저 투박하게도 생겼네..했었지요. 
 
애들이 연필꽂이로 썼어요. ^^;;
  

 

 

 

 

 

 

 

 

그 다음해 온 아이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해요.
앞의 이쁜 글씨 보이시죠?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뒤의 이 글씨 때문이에요.
앞뒷면의 디자인에 쓰인 색깔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곤 그 다음번에 온 귀여운 친구. ^^

 

작년엔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책에 나온 이쁜 소녀가 왔어요.
얜 손잡이가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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