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생각이 자라는 바위
방명록
  • 반딧불,,  2005-09-28 20:27
  • 그냥 넘어가기가 너무 허전해서 헌데 참 쓸 것이 너무 없구만요ㅠㅠ 건강하시구요.. 이 가을 행복한 나날 되소서.

  • 물만두  2005-09-16 17:33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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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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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등  2005-09-29 10:26   댓글달기
  • 이제야 봤어요...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덕분에 아주 즐거운 추석이었답니다.
    결혼하고 명절지나면서 이번처럼 수월하고 즐겁게 일한 건 처음이었어요. ^^
  • 1004ajo  2005-05-21 23:10
  • 이제사 알고 놀러 왔어요.ㅎㅎㅎ 참 늦죠?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습니다. 단청입니다.

  • 반딧불,,  2005-01-04 11:17
  • 지금은 새해 인사 중^^ 음..자주 뵈오니 따로 인사가 아니되어서... 단풍이 왜 이리 아름다울까요... 그냥 두실거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이등  2005-01-04 11:23   댓글달기
  • 알라딘이 바뀐 이후로는 느려터져서리...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그런데 여기도 자주 와야 새 책 구경도 하고 서평도 쓰고 그러지...
    이리 안들어오니 날씨도 춥고, 애도 아팠던 핑계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답니다... ^^
    반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하십시다~ ^^
  • 롤리  2004-10-17 19:06
  • 즐겨찾기 넣고 글도 안 남기고 나가면 얼마나 섭할까
    저야 볼품이 없어^^
    물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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