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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Whistling Words
  • galapagos55  2005-11-14 19:19  좋아요  l (0)
  • 사실 1권만 봤을때는 역시 노다메의 전작이라 그런지, 그림도 연출도 살풋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주인공의 고행이 계속되는 3권까지 보고 나니까 완전 반해버리겠더군요^-^ 특히 가족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으면서도 통찰력이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노다메보다 더 마음에 들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장판으로는 몇 권이 완결일질 모르겠는데, 어서 빨리 다음권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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