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교회를 살리는 설교
아이작 2025/03/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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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리는 설교
- 김도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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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5-03-06
: 250
살리는 설교 🍒#김도인 외
마음 잡고 이 봄에 한 권의 책을 읽으려면, <#살리는설교>를 읽으라~
그리고 살리는 설교자로 성장하라,
반드시 교회와 성도를 살리는 하나님의 설교자가 될 것이다!!
설교자, 그 영광된 부르심을 생각해 보았는가?
누구에게라도, 무슨 일에라도 양보할 수 없는 환희를 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 전할 설교자를, 천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말 잘하는 사람 부르지 않으시고, 부족한 사람 부르셔서 하나님 의지하고 성령님 의지해서 하나님 나타내라 하신다.
영광된 부르심은 직(職)이 아닌 업(業)으로 부르셔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날마다 업(up)하길 원하시며 이끄신다!
‘찰스 스펄전’, ‘조지 휫필드 되라’고 부르시지 않고 신실한 목자가 되라 이끄신다.
일등의 경쟁자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일류가 되라신다.
가슴 뛰는 부르심에 응하기 위해 부름받은 설교 동역자로서, 한 길가는 동역자에게 권면하는 <살리는 설교>다~
요즘 끊임없이 변화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AI 시대에 오픈 AI인 챗gpt를 활용하여 설교에 유익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 유혹과 의존을 뛰어넘어 끄는 힘이 있다.
기술, skill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으로서의 설교자를 말한다.
“핸드폰은 급속 충전이 있어도 설교자에게 급속 충전은 없다.”
현역 설교자들의 생명 있는 경험과 절박함으로 집필한 책이다.
“살리는 설교란 내 안에서 생명으로 잉태된 설교다.”
“먼저 사람 공부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
‘죽이는 설교’를 먼저 소개하고, ‘살리는 설교’를 소개한다~ ‘살리는 것을 위해서는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라는 전제로 시작한다.
거기에 머물지 않고, ‘설교자의 삶이 살아야 설교가 산다’, ‘묵상이 살아야 설교가 산다’ 라고 소개하면서, ‘챗GPT가 아니라 독서와 글쓰기가 설교를 살린다’에 이어 ‘시간을 살려내야 설교가 산다’라고 권한다.
이 책을 선택한 설교자라면, 성도를 살리고 싶고 교회를 살리고 싶어 할 것이다.
쉽게 쓴 원고 없고, 쉽게 하는 설교 없고, 쉽게 살아가는 설교자의 삶도 없다.
“좀 더 편하게, 좀 더 쉽게 살아가는 방법이 나타난다. 설교도 쉽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설교는 쉽고 편하게 갈 수 없다.”
깊은 묵상, 잘 발효된 음식처럼 설교자의 삶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아내야 한다. 독서와 글쓰기가 계속되어야 한다.
지혁철목사님의 <설교자는 누구인가>의 ‘be yourself’를 인용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명의 설교자처럼 자기만의 설교를 하라고 한다.
“자기 설교를 하려면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이 절대적이다. 자기 언어로 자기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성경의 깊은 묵상을 통해 성경이 설교자의 전 인격을 통과하여 나올 때 비로소 천둥과 같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진다.”
#아트설교연구원_설교_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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