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벌써 2013년이네요.
요즘은 책구매를 잘안해서 서재에도 잘 안될어오게되네요.
오늘은 짬이 나서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올한해에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요,
상담센터에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전 올해가 좀 남달르네요.
덕수에게 이쁜 여동생이 생겼거든요.
아직은 태어나지 않았지만 3월달에 태어날 예정이에요.
기도부탁드려요.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요.
동행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직 연초라서 바쁘네요.
한가하면 또 소식전하러 올게요..
건강조심.눈길조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따뜻함이..아직도 제게 익숙한 계절입니다.
추위가 오려한다니 서글퍼지네요....
어렸을때는 눈이오는 겨울이 그렇게 좋았는데...
한해한해 보내면서..겨울이라는 녀석이 더욱더 힘겨워지니..
그래도 집을 옮기고 나서는 추운 겨울도 왠지 따뜻해 지는듯..
역시 환경이라는 녀석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이젠 덕수도 예전 피부가 아닌 아토피가 다 수그러집니다.
늘 감사해요.
누군가가 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을 하면 저 또한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참 맘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참 저 9월 4일 서리집사로 임명되었습니다.
한해를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 읽고 하며
즐겁게 살아보려고요.
그럼 늘 건강하세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참 인사가 빠르죠...헤헤헤
요즘 제가 서재에 관심도 시들어져서...헤헤
동행님께 방명록도 못 남겼네요..
저의 동양은 헤헤 책을 읽고 싶은데 꾸욱 참고 공부중입니다.
조경일을 10년 가까이 했는데 자격증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꼈는데 지금은
자격증이 젤루 큰힘인듯 싶어서요 다시 공부시작입니다.
요번에는 꼬옥 붙어야 하는데...헤헤
3월 20일날 시험 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늘 평안하세요..종종 안부 남기러 오겠습니다.
참 글구 여기서 글읽고 힘을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더 책읽기에 빠지는지도 모릅니다...ㅇㅇ
제겐 책만한 친구가 없거든요..
요번에는 책서평쓰는 노트로 하나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