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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kitchen
  • 비로그인  2004-05-06 12:56  좋아요  l (0)
  • 앗. 쏠키! 이거야원. 나가 금방 방청소를 했는데(요즘엔 왜 자꾸 방청소만 하는 거야)진공청소기를 벽에 세우려고 가져가면서 이 청소기가 꼭 나뭇잎을 뜯어먹던 목이 아주 기다란 브라키오사우르스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이 공룡이 살아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공룡 둘리...아, 그런데 내가 저 이미지 그림을 어데서 보았단 말인가. 야구모자를 쓴 공룡 둘리...신문에서 보았던가. 왜 갑자기 기억살싱증 환자처럼 그렇게 저 그림만 수면위로 불룩 튀어오르고 만 것일까. 아, 쏠키 어린이, 오랜만의 감상글 아주 잘 봤어요. 대략 추천이오.
  • 비로그인  2004-05-06 13:19  좋아요  l (0)
  • [아기공룡 둘리]와는 너무나도 극명한 시점인가봐. 극과 극은 통한다던데..근데 저 만화작가가 누구여? 아, 최규석이란 만화작가구나..영화 [지구를 지켜라]와 같은 블랙코미디 종류인가...땡기는구만. 일단 보관함..
  • soulkitchen  2004-05-06 13:42  좋아요  l (0)
  • 음, 사실은 울덜의 찌찌뽕에 대해서 저도 어제 성님 동요 얘기 아래에다 좀 길게 썼는데 보니 너무 주책이라 지워버렸떠요. 저도 요새 만화노래가 잘 불러진다 뭐 요런 요지로다가 썼는데..어,음..이 만화 그림 이거 아마 보셨을 거예요. 저도 지난 주던가, 지지난 주던가 신문에서 봤거덩요. 그러곤 바로 주문해버렸는데, 성님이 공선옥의 리뷰를 좀만 더 일찍 써주셨으면 그것까지 같이 주문했으면 딱 좋았는데 하면서 안타까움에 무릎팍을 내려쳤댔죠. 헷,,제가 책을 자주 못 사서뤼..
  •  2004-05-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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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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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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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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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로그인  2004-05-06 15:53  좋아요  l (0)
  • 크하하하..옴마나, 저 시악시, 창피한 줄도 모르고..쭈쭈 보인다, 쭈쭈..음, 역쉬 수희브랜드가 인지도가 있긴 있어..수희섹쉬버전인가..어, 동사무소 갔다와야는디..글고 은행도. 카드 마그네틱이 고장났나벼. 암튼 오널 나가 쉬는 날이거덩. 회사도 갔다와야 되고..엇뛰..
  •  2004-05-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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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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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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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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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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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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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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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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