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oul kitchen
  • 비발~*  2004-03-10 01:25  좋아요  l (0)
  • 경우의 수로 말할 것 같으면 100이 나오는디... 설마 그걸 다 시도해보라는 말은 아니것고, 이왕 쓴 김에 팍팍 쓰심이~ ^^
  • 비로그인  2004-03-10 03:17  좋아요  l (0)
  • 에잇. 오널부터 쏠키 휴대전화번호 1번부터 99번까지 눌러볼끼다. 나 실험도착증환자...
  • 비로그인  2004-03-10 11:04  좋아요  l (0)
  • 쏠키헌텐 쫌 미안헌 거시 가까이 살믄 '아름돌'에서 많이 구매할 수 있을긴디. 금방 포노에서 주문한 음반 세 장이 도착했는데 포노는 실적 좋은 사람들한테는 쌓인 적립금만큼 원하는 쟝르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한 장 주거던. 구입하는 금액에 따라 두 장이건 세 장이건 막 줘불더라고. 덕분에 이번 음반들 많이 싸게 샀고 글고 '고독한 삶의 자화상'어쩌고 하는 블르스 음반까지 한 장 덤으로 받았어. 블르수는 사실 '신촌 블르스'하고 '싼타나'밖에 몰러. 크하하하...또 블루스에까지 마수의 손길을...부록지까지 넣어주는데 지금 모던락의 탄생배경을 읽고 있구만. 근데 쏠키, 괜챦은 음악잡지 하나, 추천 좀 해 줄 수 있능겨? 폐간된 건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정기구독할 수 있는 괜챦은 음반잡지같은... 사실 나도 예전에 째즈란 게 당최 뭐다냐, 하고 몽크뭉크라는 잡질 구독했는데 바빠서 안 보게 되고 그렇게 끊게 된 거여. 아무튼 포노같은 그런 막강한 인터넷음반회사같은 관계로다 매장들이 운영이 되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하기사 나도 매장 지나치다가 돈 있으면 사고 그러긴 하니깐두루...
  • soulkitchen  2004-03-10 11:09  좋아요  l (0)
  • 크허허..그러지 마시유, 성님. 힌트 드릴텡께. 제 번호가요 016을 빼고 나머지 일곱자리는 버튼 네 개로 해결보는 번호구만요. 523-36**에서 뒤의 별 두개는 36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네 숫자가 사각형을 이루고 있구만요. 쿠헐..어만데 전화해서 쏠키놈~떼끼놈~어른을 갖고 노냐~!하지 마셔요. *^^*
  • soulkitchen  2004-03-10 11:13  좋아요  l (0)
  • 앗 이런 젠장..내 번호에는 사실 관심도 없으셨던 거였어.ㅠ,ㅠ 제가 예전엔 sub를 즐겨 보고, 거기 엽서 보내서 씨디도 몇 장 받고 그랬었는데 최근에는 저도 역시 보는 잡지가 없어요. 그 sub 편집장이던 사람이 웹진 [가슴]을 만들었는데, 또 제 눈 상태가 썩 좋지 않은 터라 웹진은 잘 봐내질 못하고..암튼 그려라. 그람 [가슴] 주소 알려드릴 테니까, 잠깐만요..
  • soulkitchen  2004-03-10 11:15  좋아요  l (0)
  • http://www.gaseum.co.kr 이네요. 저도 가끔 들어가는데 웹진이란 거에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종이잡지가 좋았는데..쩝..
  • 비로그인  2004-03-10 11:49  좋아요  l (0)
  • 쿠하하...전화번호 대번에 알아냈따! 캬캬캬...오널부터 별루 울 일 없었던 쏠키 휴대전화가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제키겄구만. 여그 방문한 사람들이 한 통화씩만 걸어두...크크... 내 전화도 가끔 울긴 허지. '고객의 계좌에서 요금이 인출되지 않았사오니...' 어이구 지랄이다, 딱! 키키키...쏠키 또, 일하랴, 인사 받으랴...정신없는 하루 되겄뜸. 아무튼 사실 나두 이제서야 웹진같은 거에 좀 적응이 되는 거지 예전엔 심한 난독증이었어. 눈에서 눈물 핑핑 나고 활자가 산만하게 돌아다니는데 이거 이경규의 매직아이도 아니고 말여. 종이가 훨씬 집중력도 높혀주고 읽은 부분 다시 읽을 수 있어 좋고 중요한 부분엔 밑줄도 쫘악 그을 수 있고 게다 덤으로 오랫동안 생각에 잠길 수 있어 좋고...음...쌤도 입만 벌리지 말고 말쓈 좀 해 보쑈! 거 -
  •  2004-03-10 11:51  
  • 비밀 댓글입니다.
  • soulkitchen  2004-03-10 11:51  좋아요  l (0)
  • 흠흠..이거..내가 설명을 잘못한 거 아닌가..그렇게 쉽게 알아낼 번호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맛..사각형이라고 해서 혹시 네모를 그리는 순서대로 3652라고 생각하셨나보다..아, 이거 016-523-3652 번호 쓰시는 분께 미리 사죄으 말씀 올리면셔..성님, 제 번호는 그게 아니거덩요..사각형이 아니라 나비넥타이 그리는 순서구만요. 아이고, 이거 괜히 시작했네..쩝..
  • 비로그인  2004-03-10 11:55  좋아요  l (0)
  • 어...쏠키, 나두 나비넥타이로 찜했는디. 어...글고봉께 3652도 있었구만. 이거이거 퀴즈 난이도가 넘 높아, 낮춰, 낮춰, 낮추랑게. 아무튼, 확률은 딱 2분의 1이고만...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도전 골든벨!
  • 비로그인  2004-03-10 12:48  좋아요  l (0)
  • 쏠키 메시지 갔떠? 안 갔떠? 나 맞춘거여, 틀린거여? 초조...불안...기대...아, 궁금타...
  • soulkitchen  2004-03-10 12:57  좋아요  l (0)
  • 안 왔는데요...아, 이거 또 어만놈한테 갔네..이상타. 3652가 아니면 이제 남은 숫자조합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아, 이거 안되겠네. 성님 번호를 함 대줘보세요. 내가 그 휴대폰에 번호 팍 찍어드릴께.
  •  2004-03-10 13:16  
  • 비밀 댓글입니다.
  • 비로그인  2004-03-10 13:27  좋아요  l (0)
  • 아뛰...내가 또 머릴 굴린다고 엉뚱허게 굴려버려갖고 메시지 받은 놈만 '쏠키?' 이게 뭔 외계어도 아니고 말여, 당최 뭐다냐...허게 생겼구만. 난 저리 쉽게 문제를 내지 않을 거이다, 분명 함정이 있다해서 한 번 더 틀었지. 016-523-3614로 날려버린거여. 혹시나 틀릴까봐 016-523-3641을 동시에 전송해 봤는디...캬하하...이제 갔띠안아써?
  •  2004-03-10 13:37  
  • 비밀 댓글입니다.
  •  2004-03-10 13:58  
  • 비밀 댓글입니다.
  •  2004-03-10 18:53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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