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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별
  • 깊은 밤 필통 안에서
  • 길상효
  • 11,700원 (10%650)
  • 2021-03-01
  • : 8,379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런 캐릭터들의 깨알 재롱을 보는 재미^^ 담이가 일기를 잘 썼으면 좋겠다는 연필들 소망이 다소 김 빠졌지만 매력적인 지우개 때문에 웃음 짓게 된다. 못 들은 지우개 이야기가 궁금하다. 지우개 이야기도 들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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