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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5-02-16 15:15
안녕하세요, 찬타님 우연히 서재에 들려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특히 독서 일기는 참 인상적이었어요 양 보다도 꾸준히 몇 년 동안 써 왔다는 게 대단하더군요 출판사에서 근무하시나 봐요? 좋은 독서 일기 부탁합니다
찬타
2005-02-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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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칭찬 들으니 좋네요..^^ 나나 님 방가워요~ 곧 나나 님 서재에도 놀러갈게요~
릴케 현상
2004-11-09 11:14
가끔 와서 글을 퍼가면서도 인사도 변변히 못한 듯해서... 좋은 서재 꾸미세요^^
찬타
2004-12-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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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거걱... 이제야 자명한 산책님 인사를 받았네요... 한동안 제가 좀 정신없이 지냈더니만... 죄송... 님 서재로 돌격 앞으로!
ceylontea
2004-09-28 02:13
추석에는 무엇을 하십니까?
귀여운 조카들과 같이 지내시나요? 부모님댁에 내려가시나요..
속으로 몰라도 너무 모르잖아...!!하고 외쳤답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네세요.
찬타
2004-09-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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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조카들과 함께 지내고 오늘부터는 좀 한가로이 놀고 있습죠.. 낼 또 조카들이 뜬다는데.. 흑흑... 마지막 휴가를 어찌 할까 고민중입니다.. 실론티님두 즐겁게 지내셔요~
물만두
2004-09-13 20:15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리고요.
반갑습니다.
타잔에 대한 일화를 들었지요.
저도 그런 실수 잘 하는데 여기서도 그럴지 모르니 이해해 주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찬타
2004-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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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보내고 돌아왔숨돠~ 물만두 님 반가워요, 고마워요~.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놀러가야지~
p.s. 그래도 타잔은 안돼요 안돼!
ceylontea
2004-09-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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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서재의 달인도 당첨되셨잖아요..
축하드립니다.. ^^
찬타
2004-09-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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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이게 웬일인지 모르겠어염..헤헤 5천넌 벌었지염.. ^^V 근데 오늘 4만넌어치 책을 또 샀다는...ㅠ.ㅠ. 한번에 한권만 사기루 월욜날 다짐했는뎅...
아영엄마
2004-09-13 14:50
님이 올리신 리스트가 이번 주에 뽑히셨네요. 축하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서로 인사가 없던 사이네요? 저는 두 아이엄마랍니다. 그림책 리뷰 올리신 걸 보니 반갑네요. 즐 찾하고 갑니다.)
찬타
2004-09-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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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어디어디? 휘리리릭~(오늘 무진장 휘젖고 다니고 있음..ㅠ.ㅠ.) 아여엄마님 저도 가끔 님 서재 들러서 이것저것 보는데^^ 정말 인사는 첨인가봐요.. 반갑구 고마워용~
_
2004-09-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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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도 무진장 축하드려요.
컴백하시자 마자 괴력(!)을 발휘하시다니 ^^
찬타
2004-09-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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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첨이라서^^ 저도 감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여세를 몰아 로또를 살까도 궁리중^^ (방금 버드나무님네 가서 글 남기구 왔는뎅... 그동안 버드나무님은 요기 와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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