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게으른 피
모나지 않고, 티 나지 않고, 걸리적거리지 않고, 폐...  페이퍼
찬타  |  2023-05-17 15:00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드러내어 표현하고,...  페이퍼
찬타  |  2023-05-15 20:30 
[오늘의 한문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페이퍼
찬타  |  2023-05-02 20:10 
[오늘의 한문장] 일할 자격  페이퍼
찬타  |  2023-05-01 19:30 
[오늘의 한문장]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페이퍼
찬타  |  2023-04-30 14:1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방이지만 나름 책방 쥔장인데 작...  페이퍼
찬타  |  2023-04-28 17:24 
[오늘의 한문장] 장사의 神 (200쇄 기념 블랙 에디션)  페이퍼
찬타  |  2023-04-17 20:04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이 서른일곱에 요절한 천재 조각가를 여전히 지금 여기에 상아 있게 한다. 작품 만큼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미술을 애정하거나 작업하고 싶어하..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12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19일도 아니고 19개월도 아니고 19년을 건너 기억하는 마음들이 담아낸 책이 조각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19672003 구본주를 기..]  찬타  |  2022-12-08 21:07 
애틋한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매우 비슷한 설정인데 편지 형식만으로 이루어져 훨씬 단순하다. 매우 익숙한 설정과 전개이고 읽는 동안 결말도 예상이 되었는데 눈물이 뚝, ..  100자평
[세계를 건너 너에게 ..]  찬타  |  2021-10-13 09:39 
산업재해로 인한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크고작은 불행 속에서,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우울감에 빠져 힘들 때, 햇빛 속으로 나아가자고 말 걸어주는 책. 상처 입은 아이와 부모 곁에 놓이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엄마, 달려요]  찬타  |  2020-12-02 17:54 
[오늘의 한문장] 종이 동물원  페이퍼
찬타  |  2020-01-22 08:08 
[오늘의 한문장]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페이퍼
찬타  |  2020-01-13 23:29 
[오늘의 한문장] 해빗  페이퍼
찬타  |  2020-01-10 07:14 
127.  페이퍼
찬타  |  2020-01-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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