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동화 쓰는 이경혜의 서재입니다
내 속의 아이가 써낸,
혹은 나를 통로로 삼은 삼라만상의 어린 영혼들이 토해낸 기록.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반양장)
  • 이경혜
  • 12,600원 (10%700)
  • 2004-04-28
  • : 19,957
내가 처음으로 쓴 중학생을 위한 청소년 소설. '약속'처럼 써내서 내게는 몹시 애틋한 책.
  • 그 녀석 덕분에
  • 이경혜
  • 9,900원 (10%550)
  • 2011-03-20
  • : 434
  • 울고 있니, 너?
  • 이경혜 외
  • 9,000원 (10%500)
  • 2012-04-02
  • : 814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청소년 단편소설집입니다
  • 난 아프지 않아
  • 이병승 외
  • 10,800원 (10%600)
  • 2012-03-30
  • : 1,604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청소년 단편소설집입니다
  • 콤플렉스의 밀도
  • 고재현 외
  • 11,250원 (10%620)
  • 2014-08-05
  • : 560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청소년 단편소설집입니다
  • 그 순간 너는
  • 김이정 외
  • 8,100원 (10%450)
  • 2009-12-01
  • : 177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청소년 단편소설집입니다.
  • 깨지기 쉬운 깨지지 않을
  • 김혜진 외
  • 9,900원 (10%550)
  • 2007-10-15
  • : 1,018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청소년 단편소설집입니다.
  • 귀신이 곡할집
  • 이경혜 외
  • 6,300원 (10%350)
  • 2007-05-31
  • : 372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단편동화집입니다.
  • 안 먹을래!
  • 이경혜 글
  • 8,100원 (10%450)
  • 2014-10-25
  • : 49
  • 안 잘래!
  • 이경혜
  • 8,100원 (10%450)
  • 2012-10-05
  • : 123
  • 새를 사랑한 새장
  • 이경혜
  • 7,020원 (10%390)
  • 2006-08-01
  • : 16
전집에 들어간 책으로는 창작 그림책 원고도 적지 않게 썼지만 단행본으로 나온 그림책은 몇 권 안 되는데, 그 중에서 제가 퍽 좋아하는 원고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어 지금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운 그림과 함께 작업중입니다. 멋진 그림책으로 태어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행복한 학교
  • 이경혜 글
  • 9,900원 (10%550)
  • 2012-04-25
  • : 266
2002년에 나온 `행복한 학교`는 여러 작가들의 동화들이 함께 모인 앤솔로지였고, 거기에 실린 `행복한 학교`는 동화였다. 그러나 이 글은 원래 그림책 원고로 썼던 것이라 다시 고쳐 그림책으로 펴낸 책. 동강을 지키기 위해 떠났던 여행에서 만났던 꿈처럼 이쁘던 학교를 위해 썼던 글입니다.
  • 유명이와 무명이
  • 이경혜
  • 13,320원 (10%740)
  • 2015-04-25
  • : 170
나의 창작책으로는 첫 책인 이 책은 팔자도 기구하여 세 번이나 새로 나왔습니다.^^ 이 책이 마지막으로 나온 버전입니다. 내 아이들에게 바친, 어쩌면 내게는 가장 애틋한 책.
  • 사도사우루스
  • 이경혜
  • 9,900원 (10%550)
  • 2014-07-30
  • : 447
  • 달려라 그림책버스
  • 김지은 외
  • 7,650원 (10%420)
  • 2004-10-08
  • : 128
  • 유명이와 무명이
  • 이경혜
  • 8,550원 (10%470)
  • 2005-01-20
  • : 559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새로운 그림으로,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내게는 언제나 애틋하고, 고마운 책.
  •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
  • 이경혜
  • 10,800원 (10%600)
  • 2000-12-20
  • : 741
거짓말처럼 며칠만에 써내려간 글이었지요. 작가의 말에도 썼지만, 무엇을 지어내 썼다기 보다는 박쥐 한 마리로 한 생을 살다 돌아온 느낌에 푹 젖었던 글. 어렸을 때 우리 집 마당에서 죽어간 박쥐, 경동시장에서 만난 꾸덕꾸덕 말라가던 죽은 박쥐, 그 박쥐들의 혼령이 나를 통로로 삼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 이경혜
  • 5,400원 (10%300)
  • 1998-12-15
  • : 243
어느 날 내 마음에 날아든 한 아이의 모습을 따라 혼자 인형놀이를 하듯 그대로 그려낸 글. 그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들 행복하게 살게 되어 글을 쓴 내 자신이 누구보다도 행복해졌던 기억.
  •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
  • 이경혜
  • 6,750원 (10%370)
  • 2003-07-18
  • : 409
저는 딸만 둘을 두었고, 이 글에는 남매가 나오지만 아이들 어릴 때의 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글입니다. 저의 두 딸 지민이와 지원이에게 바친 책이지요.
  • 선암사 연두 꽃잎 개구리
  • 이경혜
  • 6,750원 (10%370)
  • 2001-04-01
  • : 331
마음이 몹시 힘들었던 그 해, 우연히 선암사란 어여쁜 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절에서 만난 연두꽃잎 개구리를 잊지 못해 이 책의 제목이 된 단편동화를 썼지요. 나머지 동화들은 아이들 키우면서 하나 둘씩 생겨난 글들입니다.
  • 행복한 학교
  • 이경혜 외
  • 6,300원 (10%350)
  • 2002-12-15
  • : 498
저 혼자 쓴 책은 아니고요. 다른 여러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실린 책입니다. 제가 쓴 '행복한 학교'란 단편은 동강 기행을 갔다가 만난 어여쁜 작은 폐교를 보고 쓴 글인데요. 나중에 '선생 김봉두'란 영화를 보다가 바로 그 학교를 다시 만나는 기쁨을 맛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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