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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  2008-09-27 13:21
  • 학생이건 군인이건 회사원이건

    주말은 참 좋다....

    그쵸 삼촌? ㅎㅎ 잘지내세요?

    요새 한창 바쁘시겠어요 ^^

  • 라주미힌  2007-12-31 21:39
  • 달판님~~
    한번 뵈었지만, 워낙 인상이 좋으셔서 기억에 오래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살아남아요.. ㅠㅠ;;;
  • dalpan  2008-01-01 03:06   댓글달기
  • 새해아침 첫인사를 라주님께 보냅니다!
    건강한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욕봅시다! 복많이 받으시고!
  • 승주나무  2007-12-21 16:12
  • 달판 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생각나서 한번 들렀습니다.

    알라딘 오프에서 한번 뵈었던 승주나무라고 합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오갱끼데스 입니다~~

    달판 님 대문그림 보니까 고향의 부둣가가 생각납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dalpan  2007-12-21 16:50   댓글달기
  • 2007년 승주나무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남의 서재에 글쓰는 걸 썩 좋아하지않아 그렇지 승주나무님 소식 하나하나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향서 뵙기로 한거 있지 않으셨지요?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고.
  • 다락방  2007-11-21 11:20
  • 2007-08-20 13:07 좀만 기둘리세요. 제가 필름스캐너 사서 빵빵하게 올려드립지요.

    2007-08-25 01:51 물건이 왔다,(중략)집안 구석구석에 현상된 롤 필름은 쌓여가고, 사진도 쌓여가고, 수습할 도리가 없어 방치되던 것들이 이제 빛을 보게 생겼다. 디지털카메라를 능가하는 필름카메라와 필름스캐너의 찰떡궁합!

    라고 하셔놓고 어째 업뎃은 안되는걸까요? 네? 대답해보세요, 네?

    =3=3=3=3

  • dalpan  2007-11-23 00:07   댓글달기
  • 뭘까요?

    1. 가을이라 바람났다..............................
    2. 인생무상, 서재무상.............................
    3. 동면준비. 글이 안될땐 붓두껍을 덮자.....
    4. 몸도 맘도 망가져...멍한가슴,뻥뚫린머리.

    객관식의 답을 모를땐 제일 긴게 답일 확률이 높다는 전설이.. 흐흐. 좋은밤입니다.
  • jhwa  2007-11-06 10:21
  • 음... 서재를 왜 이렇게 방치해두고 계신 거죠?

    카메라, 스캐너도 사고 문경도 다녀오셨으면

    티를 내 주셔야죠...

    이제나저제나 문경사진 구경할까

    몰래드나들고 있는데 사진이 안 올라서

    티내고 갑니다

  • dalpan  2007-11-06 12:34   댓글달기
  • 아줌마! 문경세재의 단풍이 참 아름답더이다. 슬슬 산책하면서 걷기 좋은 곳이니 담에 형님하고 꼭 한번 가보시구려. 문경가서 사과도 디따 따왔는데, 처치곤란이라 차 안에 냅뒀더니 방향제로 아주 유용하더이다. ㅎㅎㅎ

    사진은 쉬엄쉬엄 스캔중인데, 1달은 족히 더 걸릴 듯 합니다. 글쓰는 것도 요즘엔 영 시원찮고, 책도 눈에 잘 안들어오는구만요. 아무래도 책 읽어주는 여자를 구해야 할 것 같소. 하하... 어찌 성희여사는 잘 있답니까?
  • jhwa  2007-11-07 14:10   댓글달기  l 수정  l 삭제
  • 쯧쯧... 책 읽어주는 여자?
    그 여자가 책 읽어주는 대신 아저씨는 그 여자한테
    온갖 귀찮은 더 많은 걸 해줘야 하는데...
    그나저나 성희여사가 휘원오빠(?)가 보고 싶답니다.
    둘이서 본 '안개속의 풍경' 독후감이나 들려주시죠^^
    언제쯤 날 잡을까요?
  • dalpan  2007-11-12 14:36   댓글달기
  • 하하하...얼마만에 들어보나? 안개속의 풍경!
    내가 그거 보고 아줌마의 감성이 보통이 아님을 알았소이다. 그게 어디 우리같은 뭍사람들이 볼 영화요?

    제가 요즘 공사가 다망하나, 아줌마가 날 잡으면 언제든지 뛰어가리다. 연락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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