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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
  • 단발머리  2019-06-27 18:29  좋아요  l (0)
  • 저도 이 책 읽으면서 엄마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희 엄마는 아직도 활기차셔서 오히려 제게 반찬을 만들어주시는데... 전 아직도 철이 안 들어 아기 같고요. 저도 작가님처럼 , one fine day님처럼 엄마를 안아드리고 싶네요...
  •  2019-06-27 18:3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9-06-28 10:2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9-06-28 10:3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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