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abyrinthos
  • Joule  2010-05-03 23:16  좋아요  l (0)
  • <세계의 모든 문양>은 비자금을 털어서라도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김현이 번역한 몽상의 시학이라니, 와!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관객모독도 읽든지 보든지 해봐야겠어요.

    안치운이라는 이름은 처음 접하는데 알라딘의 슬쩍 보기 서비스로 보니 문장이 와! 좋아요!
  • 쎈연필  2010-05-04 09:16  좋아요  l (0)
  • ㅎㅎ 세계의 모든 문양 땡투 강추. <몽상의 시학>의 긴 서문은 "아마도 천국은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 이런 문장으로 끝납니다. 더 땡기죠?
  • 조선인  2010-05-03 20:55  좋아요  l (0)
  • 저도 세계의 모든 문양에 확 꽂히네요. 일단 보관함.
  • rainy  2010-05-04 12:11  좋아요  l (0)
  • 이 페이퍼는 별찜 해 두었다가 야금야금 꺼내 먹어야겠어요 ^^
    며칠 전 <목격자>에는 왠지 이런 저런 말들이 다 소용없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달수가 없었어요. 그냥 다 괜찮아지셨길 ^^;;
  • 쎈연필  2010-05-05 14:53  좋아요  l (0)
  • 레이니님 안녕히 지내시죠? 어린이날은 늘 설레고 기분 좋았는데, 오늘은 강제 출근해서리... 약간 다운입니다. ㅎㅎ
    <목격자> 사건 때문에 그 피해자의 아들이 찾아와서 또 이런저런 얘기했었죠... 그 분은 죽을 때까지 진상을 조사해서 밝혀내겠다던데, 저는 빤히 눈 뜨고 봤으면서도 신호를 못 본 눈 뜬 장님였달까...
    하여튼 안전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
  •  2010-05-09 21:50  
  • 비밀 댓글입니다.
  • 쎈연필  2010-05-10 00:38  좋아요  l (0)
  • 앗... 범구형!
    정말 잘 지내셨지요? 걱정 많이 했어요.
    010 9747 3401
    연락 기다릴게요.
    저는 정말 몹시 잘 지내고 있어요!
  • 순오기  2010-05-14 02:20  좋아요  l (0)
  • 아~ 논장에서 나온 시튼둥물기, 우리 애들이 끼고 살았어요.^^
  • cyrus  2010-10-04 19:45  좋아요  l (0)
  • 제랄님의 10문 10답 잘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오탈자에 대한 한 가지 바램에서 웃겼다는ㅋㅋ 잼있는 오탈자ㅎㅎ
    저도 책 읽다가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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