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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의 서재
  • 다히  2014-09-04 00:03  좋아요  l (0)
  • ㅋㅋ재미있게 읽고갑니당~~^^ 더 좋은 분 만나실꺼에욥!!!
    다음 리뷰도 기대할께여~~~ㅋㅋㅋㅋㅋ
  • 멜기세덱  2014-09-04 11:13  좋아요  l (0)
  • 재미있으셨다니 '다히'앵 입니다. ㅎㅎ 근데 이건 리뷰가 아니고 기냥 잡설이에요.ㅎㅎ 잡섭을 잡잡할 때만 쓰는 거라, 언제 나올지 몰라요..ㅎㅎ
  • Forgettable.  2014-09-04 02:02  좋아요  l (0)
  • ㅋㅋㅋ 멜기님 오랜만이에요!! 인천의 허름한 술집에서 소주인지 막걸리인지를 마셨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말이죠. ㅎㅎ 오겡끼 데스까????
  • 멜기세덱  2014-09-04 11:15  좋아요  l (0)
  • 음...기억이 가물가물이네요. 제가 생생했다면 소주나 막걸리를 마시지 않은 거니 당연히 기억이 없고, 소주나 막걸리를 마셨다면 쌩쌩하지 못하니 기억이 없을 테구. 기억 회복 차원에서 자주 좀 오셔요, ㅎㅎ
  • 다크아이즈  2014-09-04 05:45  좋아요  l (0)
  • 아, 글이 너무 진솔해서 댓글 안 달 수가 없어요.
    누구나 댓글을 (속으로) 구걸하지만 안 달려도 초연한 척하잖아요.
    아직 젊은데 늙는 것도 서러운데, 라니요!

    맘 돌려 그 여교사 분은 만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혹, 알아요, 젊은 28살 보다 그 분이 훠얼씬 나을 수도 있잖아요.
    순진한 얘기지만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잖아요~~
  • 멜기세덱  2014-09-04 11:16  좋아요  l (0)
  • 역시나 진솔해야 반응이 오는 군요.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떠들기 시작하면 나이든 거에요...ㅎㅎㅎ 나이 안 든 사람은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없죠...ㅎㅎ
  • chika  2014-09-04 09:28  좋아요  l (0)
  • 저도 착한사람이니까... ^^
    오랫만에 다시 서평단 활동을 시작으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거 봤습니다만.... 덧글 한번 안 쓴 사람으로서 할 말이 없... ^^;;
    나이 상관없이, 외로워하는 사람 말고 사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보시길. 앞으로 좋은 소식들이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늙었다는 걸 실감할 나이는 아직 안된거 아닌거 아닌가,가 아닌가...요? ㅎㅎㅎ
    (근데 왠지 투정어린 페이퍼를 보니 나이 먹기 시작한건가 싶기도 하고말이죠. ㅎㅎㅎ)
  • 멜기세덱  2014-09-04 11:16  좋아요  l (0)
  • 치카 차카!! 오랜 만이에요. ㅎㅎ 전 아직 어립니다. 그래서 부끄럼을 많이 타죠. 부끄럼 안탈 세월이 아직 4년 남았네요.
  • 세실  2014-09-04 12:22  좋아요  l (0)
  • 호호호 저도 왔어요~~~
    아직 어리시니(?) 더 찾아보시어요^^
    근데 세댁을 새댁으로 읽고는 자꾸 여자분으로 착각합니다. 쿄쿄쿄
  • 표맥(漂麥)  2014-09-05 11:50  좋아요  l (0)
  • 늙는 것도 서러운데, 댓글도 안 달리니, 우리 맘 좋은 알라디너들은 다 어디에?...
    공감하면서 잠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메인대문 이미지의 여인... 경세황비의 주인공인가요?
  • 풉풉  2015-05-13 03:30  좋아요  l (0)
  • 작년이네요. 한몇년된줄 알았더니 몰래 다녀가려다가 이 글을 보니 왠지 인사해야 할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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