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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외계인 지구 체험기
  • Jeanne_Hebuterne  2012-08-07 15:04  좋아요  l (0)
  • 손으로 개미를 짓이겨 죽이던 날, 내겐 바스락 소리조차 없지만 그 한 마리에게는 우주가 짓이겨지는 거대한 소리가 들렸을 거라고 생각하던 날, 나는 이미 죽어가는 것 같았어요.

    왜 이렇게 뜸하셨어요, 엘신님!!!
  •  2012-08-07 15:2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07 20:26  
  • 비밀 댓글입니다.
  • L.SHIN  2012-08-08 12:32  좋아요  l (0)
  • 무엇이든지... 말입니까? 정말로? (웃음)
  •  2012-08-08 22:08  
  • 비밀 댓글입니다.
  • 프레이야  2012-08-07 18:26  좋아요  l (0)
  • 엘신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잘 지내신 거죠? ^^
    초능력이 더 생겨서 어떡해요.ㅎㅎ
    나무 밑둥의 검정 개미들, 앞으로도 엘신님의 관찰기가 궁금해질 것 같아요.
  • L.SHIN  2012-08-08 12:26  좋아요  l (0)
  • 오랜만입니다, 프레님~^^
    기왕이면 쓸모있는 초능력이 생겼으면...ㅎㅎ
    여전히 아름다운 글들을 쓰고 계시는 프레님을 보면서 왠지 안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치유  2012-08-08 10:12  좋아요  l (0)
  • 오랫만에 브리핑에 떠서 쌔~앵 하고 달려왔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외계인과 개미라...
    인간을 관찰하는게 훨씬 더 재밌을텐데요..^^
  • L.SHIN  2012-08-08 12:29  좋아요  l (0)
  • 오랜만입니다, 배꽃님~^^
    물론 다양성과 예기치 못 했던 반전, 인간 특유의 이중성 등 여러가지를 비교하면...
    당연히 곤충보다는 인간관찰이 더 흥미롭습니다만, 가끔의 외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웃음)
  • L.SHIN  2012-08-08 19:10  좋아요  l (0)
  • 안녕, 레와님~^^
    레드 와인을 볼 때 마다 레와님이 떠오릅니다.
    왜 그런지 기억하실까?
  • saint236  2012-08-22 18:43  좋아요  l (0)
  • 흐..거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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