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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외계인 지구 체험기
  • 조선인  2012-01-12 08:20  좋아요  l (0)
  • L.Shin님, 참 착하신 분이구나...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 섬세함이 뇌 테스트에서 깜박 누락된 듯. ^^
  • L.SHIN  2012-01-12 13:11  좋아요  l (0)
  • 아니요,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기억의 섬세함일까요..?
    저 테스트 결과가 나왔을 때, 저는 바닥을 데구르르 굴렀답니다.(웃음)
  • 순오기  2012-01-12 17:47  좋아요  l (0)
  • 아~ L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감동~~~~~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 L.SHIN  2012-01-12 22:07  좋아요  l (0)
  • 그러니까, 이것은 평소 얼마나 까칠하면, 이런 어울리지 않는 착한 행동이 얼마나 없었으면..
    이걸 쓰겠냐구요...^^;
    오기님도 새 해 건강하고 늘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 차좋아  2012-01-12 18:12  좋아요  l (0)
  • 이제 왔으니 또, 석달 어디 가시려나요 엘신님 ㅎㅎㅎㅎㅎㅎㅎ

    마음이 와 닿는 사연들이에요. 종종 들려주세요 지구 생활기 ㅋ
  • L.SHIN  2012-01-12 22:08  좋아요  l (0)
  • ㅎㅎㅎㅎㅎㅎ
    아, 난 차님의 '또, 석달 어디 가시려구요'라는 말이 왜 이리 와 닿지요? (웃음)
  • 무스탕  2012-01-12 20:52  좋아요  l (0)
  • 올 해 최소 20개 이상의 글을 써 주신다고 했으니까 이제 5% 달성한거에요. ㅎㅎㅎ
    전 길에서 전단지 나눠 주는건 거의 다 받아요. 얼른 일 마치고 집에 가시라는 뜻에서요.
    근데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주려는건 고개를 획 돌려버려요;;;;
    전 반만 착한가봐요 ㅠㅠㅠ
  • L.SHIN  2012-01-12 22:09  좋아요  l (0)
  • 우오! 벌써 5% 달성인가요! ㅎㅎ
    아니요, 누구나 '강요'는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법입니다.
    그들이 기왕이면 좀 더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방법을 택하길 바라죠.^^
  • 마노아  2012-01-13 09:11  좋아요  l (0)
  • 엉뚱하고 따뜻한 분인 거죠, 엘신님은요~ 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L.SHIN  2012-01-13 21:50  좋아요  l (0)
  • 웅? 헬리..헤..? (이렇게 나의 무식을 드러내면 아니됩니다..-_-)
  • 카스피  2012-01-13 14:45  좋아요  l (0)
  • 엘신님의 따스한 마음에 할머니도 기뻐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L.SHIN  2012-01-13 21:50  좋아요  l (0)
  • 그럴까요..?
    나는 왜 좀 더 사람들에게 웃어주지 못할까..하고 가끔 후회하기도 한답니다..^^:
  • 책가방  2012-01-17 16:22  좋아요  l (0)
  • 전 꽤나 친절한 편이라는...ㅋ
    가방 끈 길이가 다른 초등학생을 보면 꼭 불러서 맞춰주고,
    불 켜진 자동차 보면 전화해서 알려주고,
    실수로 더 받은 거스름돈도 꼭 되돌려주는.. 그런...ㅎㅎㅎ
    이런 저를 제 아이들은 오지랖 넓다며 놀립니다.
    저는 어쩌면...신데렐라증후군일지도 모릅니다...^^
  • L.SHIN  2012-01-18 00:01  좋아요  l (0)
  • 신데렐라 증후군..새로운 이론이군요.^^
    그나저나 정말 친절하신걸요? 불 켜진 자동차까지 전화해서 알려주다니.
    전 예전에 시동 꺼놓고 음악 듣는다고 40분 정도 배터리만 쓰다가 방전 시켜버린 적이 있죠.(긁적)
    때론,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기도 합니다만, 역시 친절은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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