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님................... 아 이렇게 무심할수도 있는 거구나. 메아리 같아. 그래도 오늘 반가워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 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글 언제 보여주실 거예요. 비 오는 금요일은 왠지 일하기 싫어. 나랑 놀아줘요~~~~
지난 심포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의 클리오님^^
예찬이를 낳은 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그렇게...
다음 기회에 또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연수 끝나고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습니다 -.-
복직하셨죠? 오랫만에 복직이라 많이 힘드실듯... 안그래도 원래 3월은 힘들잖아요.
예찬이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겠죠? 간만에 궁금해서 들러봤어요
그리운 님. 복직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기쁨 있기를 빕니다. 예찬이와 옆지기님, 그리고 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찬이 큰 모습 보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호~ 순서가 바뀌어 댓글부터 달고 방명록에 인사해요.^^ 반갑습니다. 목포, 순천 다 인연이 있는 도시라서 친근감이 드는군요. 광주이벤트는 확정되면 상세히 올릴게요, 그때 서로 연결된 관계망에서 만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즐찾에 공개된 분들이 많지 않아 어떤 분이 내 서재를 즐찾했을까 궁금했는데, 숨어있는 클리오님을 찾았군요. 뭐 술래가 찾은건 아니고 자진신고 하셨지만요.ㅎㅎ 댓글과 방명록으로 반가움을 전합니다. 종종 들러서 관계망을 돈독히 쌓아보렵니다!
예찬이 기저귀 떼는 것,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일찍부터 시도해도 엄마가 조금 신경 덜 쓰면 아이가 실수하기 때문에, 괜히 아이를 닦달하게 되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결국 두돌이 돼야 완벽에 가까운 기저귀떼기가 성공하니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참, 예찬이가 몇개월인지도 모르면서 썼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