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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세실  2010-07-02 10:39
  • 클리오님................... 
    아 이렇게 무심할수도 있는 거구나. 
    메아리 같아. 
    그래도 오늘 반가워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
    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글 언제 보여주실 거예요.

    비 오는 금요일은 왠지 일하기 싫어.
    나랑 놀아줘요~~~~

  • 국경을넘어  2009-08-11 15:49
  • 지난 심포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의 클리오님^^ 

    예찬이를 낳은 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그렇게... 

    다음 기회에 또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연수 끝나고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습니다 -.-

  • 바람돌이  2009-03-12 01:18
  • 복직하셨죠? 오랫만에 복직이라 많이 힘드실듯... 안그래도 원래 3월은 힘들잖아요. 

    예찬이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겠죠? 간만에 궁금해서 들러봤어요

  • 세실  2009-01-03 00:23
  • 그리운 님. 
    복직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기쁨 있기를 빕니다.

    예찬이와 옆지기님, 그리고 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찬이 큰 모습 보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순오기  2008-04-18 07:58
  • 호호~ 순서가 바뀌어 댓글부터 달고 방명록에 인사해요.^^ 반갑습니다. 목포, 순천 다 인연이 있는 도시라서 친근감이 드는군요. 광주이벤트는 확정되면 상세히 올릴게요, 그때 서로 연결된 관계망에서 만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즐찾에 공개된 분들이 많지 않아 어떤 분이 내 서재를 즐찾했을까 궁금했는데, 숨어있는 클리오님을 찾았군요. 뭐 술래가 찾은건 아니고 자진신고 하셨지만요.ㅎㅎ 댓글과 방명록으로 반가움을 전합니다. 종종 들러서 관계망을 돈독히 쌓아보렵니다!

    예찬이 기저귀 떼는 것,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일찍부터 시도해도 엄마가 조금 신경 덜 쓰면 아이가 실수하기 때문에, 괜히 아이를 닦달하게 되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결국 두돌이 돼야 완벽에 가까운 기저귀떼기가 성공하니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참, 예찬이가 몇개월인지도 모르면서 썼군요.ㅠㅠ 

  • 순오기  2008-04-18 08:02   댓글달기
  • 앗, 방명록 쓰고 예찬 육아로 들어가보니 22개월이군요.음~ 그럼 기저귀 떼기 열심히 신경써야 할 시기군요. 헤헤~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인내심이 쑥쑥 자라지요~ㅎㅎㅎ예찬이의 기저귀떼기 성공기원!!
  • 순오기  2008-06-01 08:41   댓글달기
  • 통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서 들렀다 가요~~ 4월 30일에 글 올리고 끝이군요.
    오늘은 6월 1일~ 새달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잘 계시죠? 예찬이 기저귀 떼기는 성공하셨는지요? ^^
  • 순오기  2008-06-06 18:46  
  • 6.14광주이벤트 공지 올렸어요. 세실님이 못 오셔도 꼭 오시면 좋겠어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잖아요.^^
  • 순오기  2008-08-29 18:53   댓글달기
  • 클리오님, 바쁘세요~~~ 똑똑똑 ~~~
    복직을 앞두고 분주하신가요? 소식이 궁금해서 목이 길어졌어요~~~~
    올 가을엔 순천만 갈대가 자꾸 손짓하는데 클리오님한테 예찬이처럼 뗑깡부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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