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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 mini74  2022-04-04 17:46  좋아요  l (2)
  • 저도 이 책이 힘들었어요. 어느 책에선가 그러더라고요. 이미지로 감각으로 읽는 소설이라고 ㅠㅠ
  • 북깨비  2022-04-05 03:24  좋아요  l (2)
  • 언젠가 나이가 더 들고 그때에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기차를 타고 눈쌓인 니이가타를 다녀와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습니다. 이미지와 감각으로 읽는 소설이라니 더 직접 그 풍경이 보고 싶네요. 일본에 가 본 적은 있지만 원전사고 후로는 북동쪽 지역은 아예 여행계획에 넣질 않았어요. 가와카타 야스나리 작가가 직접 연출을 한 설국을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라로  2022-04-04 18:20  좋아요  l (2)
  • 저도요. 저 처음에 중단,,, 하지만 다시 시도하려고요..^^;
  • 북깨비  2022-04-04 22:59  좋아요  l (2)
  • 재밌게 읽으신 분들도 많으니까 꼭 읽어 보세요. 저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면 더 좋아질 지 어떨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저한테는 다른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더 인상깊게 다가왔기 때문에 설국의 노벨상 수상은 좀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에 겐자부로도 한 번 읽어보려고요. 아.. 가즈오 이시구로도요. 일본 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많이 받았네요..
  • scott  2022-04-04 18:45  좋아요  l (2)
  • 다카하시 잇세이가😄설국에 😎
    저는 사미센 소리
    좀 무서워 합니돠 ㅎㅎ
    설국 영상미가 뛰어나다니
    원작을 뛰어넘은🤗
  • 북깨비  2022-04-04 22:53  좋아요  l (2)
  • 사미센 소리가 좀 귀신의 집 분위기가 나죠 거기다 여자의 노랫소리까지 더 해지면.. 👻 ㅎㅎㅎㅎ 원작을 뛰어넘었다기 보다는 제가 공간의 묘사나 사람의 동작같은 것을 읽을 때 이해력이 살짝 떨어져서 머릿속에 이미지화가 잘 안될때가 있는데 드라마로 보니까 아 기차안 풍경은 내가 상상한게 맞구나, 아.. 여관에서는 고마코가 저렇게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구나, 아 고마코가 술취해 난입했을때는 둘이 저랬다는 거구나 하고 시청각자료의 도움을 받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런데 기차를 타고 가면서 터널을 지나 설국이 펼쳐지는 풍경이 빠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일부러 처음부터 그렇게 연출을 할 생각이었던 것인지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예산이나 촬영에 제한이 있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어떻게 찍는다 해도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에 미치지 못할 것 같아 그냥 상상에 맡긴 채로 뺀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밑줄긋기를 하면 이미지 추가가 안 되어서 사진은 포기했었는데 다시 밑줄긋기 기능을 포기하고 사진을 더해봤어요.)
  •  2022-04-05 08: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04-05 09:3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04-05 09: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04-05 09:48  
  • 비밀 댓글입니다.
  • 물감  2022-04-08 21:11  좋아요  l (1)
  • 음 저는 패스할래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ㅋㅋ
  • 북깨비  2022-04-08 22:09  좋아요  l (1)
  • 아이고 이 일을 어째 ㅋㅋㅋㅋ 😅지금 현재의 저한테 안 맞아서 그렇지 물감님이 읽으시면 또 다를 수 있어요. 상을 받은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짧으니까 기회되시면 읽어보셔요. 책도 사람처럼 인연이 닿는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두시간이나 걸렸는데 사실 책이 얇은 편이거든요. 아 진짜 그 날은 내용이 겉돌고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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