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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 mini74  2022-03-27 19:18  좋아요  l (3)
  • 북깨미님 표지묘사만으로 막 사고싶어집니다 ㅎㅎㅎ
  • 북깨비  2022-03-28 01:29  좋아요  l (2)
  • 표지도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정말 맘에 들어요. 녹색광선 출판사처럼 카라칼 출판사에서도 계속 요 스타일의 장정으로 여러가지 작품들이 나오면 좋겠다 하고 바래봅니다.
  • 서니데이  2022-03-27 21:38  좋아요  l (2)
  • 우리 나라에서는 정원에 두더지가 자주 나오는 게 아니라서 낯선 느낌일 것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북깨비님, 좋은 하루 되세요.^^
  • 북깨비  2022-03-28 01:40  좋아요  l (3)
  • 그래서 그런지 저도 두더지 잡는 일이 직업이 될 정도로 두더지가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작가가 해충같은 걸 죽이는 것과 포유류를 죽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문제라 갈등을 느꼈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동화책 같은데서 귀엽게 나와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scott  2022-03-28 01:12  좋아요  l (3)
  • 두더지!(엄마와 새끼들)
    오래전 제가 초딩시절
    저희집 정원에서 가장 큰 나무(땅 속)에 살았는데

    정원에 쥐가 사라져서
    은근히 이뻐하고 귀여워(대낮에는 잠만 줄창 잠)
    했던 적이 ^ㅅ^
  • 북깨비  2022-03-28 01:36  좋아요  l (3)
  • 사실 실제로 두더지를 본 적도 없어요. 두더지의 생김새도 알듯 말듯 생각이 안나서 구글에 이미지를 검색해보니 눈이 안보이고 후각이 아주 발달했다고 하는데 정말 딱 그렇게 생겼더라고요. 그게 좀 귀엽게 보이기도 한데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보면 저는 기절할 것 같아요. 😅
  • 라로  2022-03-30 00:06  좋아요  l (3)
  • 표지 맘에 들어요! 두더지 여기도(제가 사는 사막) 두더지는 잘 들어보지도 못한 것 같아요. 여기는 카요테와 곰, 그리고 마운틴 라이온. ㅠㅠ 두더지는 귀엽기라도 할 것 같은데,, 암튼 이 책 보관함으로. 😅
  •  2022-03-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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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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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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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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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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