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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게 달리기
  • 우리, 나이 드는 존재
  • 고금숙 외
  • 15,120원 (10%840)
  • 2025-02-17
  • : 17,280
‘잘 젊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잘 늙어야 할‘ 이유가 없다. 나이는 그냥 누구나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니, 어떻게 뭘 잘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하던것을, 좋아하던 것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그냥 탄탄히 다져가는 것이 잘 사는 길일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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