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리, 나이 드는 존재
관찰자 2025/02/24 09:22
관찰자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우리, 나이 드는 존재
- 고금숙 외
- 15,120원 (10%↓
840) - 2025-02-17
: 17,280
‘잘 젊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잘 늙어야 할‘ 이유가 없다. 나이는 그냥 누구나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니, 어떻게 뭘 잘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하던것을, 좋아하던 것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그냥 탄탄히 다져가는 것이 잘 사는 길일 터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