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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가 222번지
 이 책은 '경제학'을 참 경쾌하고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경제학이란 왠지 복잡한 계산으로 점철되는 학문이고, 주식투자나 뭐 그런 것에 신경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것 같다. 게다가 두리뭉실 정겨운 정훈이 만화 캐릭터들이 책 곳곳에서 웃음을 던져주기까지 하니 더욱 부담없이 손이 간다.  실생활에서 우리가 하고 잇는 경제학적 선택, 행위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 나처럼 경제학에 막연한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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