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베이커가 222번지
방명록
  • 섬버디  2005-07-09 04:57
  • 내가 여기 이름 잊어먹은 줄 알았죠? ^^ 불현듯 생각난 엄마 생일 선물 고른다고 이 새벽에...^^; 돈을 드려야 약발이 드는데..책이라니.. 그나저나 여기도 참 인적이 드무네요.. 나중에 제 블로그도 한번 와주셔요.^^; 거기도 워낙 사막이라.. ㅋㅋ(네이버, 멜아이디) 아 배고파.. 오늘은 인스턴트 마파두부!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