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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작은 서재
  • stella.K  2009-12-30 15:41  좋아요  l (0)
  • 진달래님과 딱 하나 맞아 떨어지는 것 있어요. 저 우아한 거짓말요.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제가 읽어보지 않아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기 <너는 모른다> 이제 곧 읽을 거든요.
    그럼 두권이 맞아 떨어질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알라디너 중 두권씩이나 맞아 떨어지는 건 진달래님이 첨일 걸요?ㅎ
    아무튼 진달래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소원도 꼭 이루시구요.^^
  • 진달래  2009-12-30 15:36  좋아요  l (0)
  • ㅋㅋ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

    스텔라님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blanca  2009-12-29 21:21  좋아요  l (0)
  • 대문글에 너무 공감이 가서^^ 저도 너무 심한 카페인 중독자에요. 내년에는 꼭 몸을 생각해서 카페인을 줄여 보려고 결심하고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끌려다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진달래님의 베스트책을 보니 김려령과 스티븐 킹의 책이 읽고 싶어지네요. '너는 모른다'는 '달콤한 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가요? 참 재미있게는 읽었지만 너무 달콤해서요^^
  • 진달래  2009-12-30 15:38  좋아요  l (0)
  • blanca님,
    ㅋㅋ 저도 끌려다녀요.
    김려령, 최고 같아요. 스티븐 킹의 책도 전 좋네요.
    <너는 모른다>는 <달콤..>과는 많이 다릅니다.
    추리 성격을 띠고 있어서 긴박하게 흘러가구요.
    스토리도 좋고 구성도 촘촘해요. ^^*
    별로 달콤하진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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