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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he was making jokes!
  • hanicare  2008-06-04 11:16  좋아요  l (0)
  • 대학시절을 보냈던 80년대 후반기로 시간을 되감아버린 것 같습니다.
    아니 그때보다 더 갑갑하네요...
  • superfrog  2008-06-04 20:55  좋아요  l (0)
  • 조만간(이라고 해도 지구의 시간은 인간의 계산법으로는 어림없겠죠..)지구의 자정작용이 발동되지 않을까요.. hanicare님의 학부형 생활은 어떠신가요..? 님의 꼬마가 많이 궁금해요.^^
  • mong  2008-06-04 13:33  좋아요  l (0)
  • 나이를 먹었을 때 세상에 대한 분노보다는 유머를 지키고 싶은데
    이 냥반만큼이나마 되면 다행이지 싶어요
    '어떻게 세상이 이따위인데 이렇게 유쾌한 글을 써주었지?
    아...그래서 조금 더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게로군' 하고 혼자 생각해요
  • superfrog  2008-06-04 20:59  좋아요  l (0)
  • kv할배의 위치라면 분노를 유머로 승화시키는 데 있어 극상의 위치가 아닐까요..?^^ 이 문장이 참으로 서글펐어요. '그래서 나는 손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날 쳐다보지 마라. 그냥 이렇게 됐구나." 예전 <타이탄의 미녀> 책이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져 속상했는데 다른 책들도 다시 찾아 읽어야겠어요.
  •  2008-06-04 22:2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6-05 19:57  
  • 비밀 댓글입니다.
  • 치니  2008-06-05 08:45  좋아요  l (0)
  • 마지막 줄에 밑줄 쫙! 고등학교에서도 정말 그랬어요 ~~ ! ㅋㅋ
  • superfrog  2008-06-05 21:01  좋아요  l (0)
  • 치니님, 그런가요?^^
    정말 보네거틱한ㅋㅋ 부분은 책을 읽으실 분을 위해 남겨뒀어요.^^
  •  2009-07-02 14:3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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