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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he was making jokes!
  • mong  2007-06-03 21:49  좋아요  l (0)
  • 반갑고 또 멋진 리뷰이옵니다
    망설이다 극장에서 놓쳐버렸는데, 찾아 보고 싶어져요 ^^
  • superfrog  2007-06-03 22:53  좋아요  l (0)
  • 몽님, 이 영화 꼭 보세요. 정말 봐야 할 영화라고 꼽습니다.^^
  •  2007-06-04 09:30  
  • 비밀 댓글입니다.
  • superfrog  2007-06-04 12:02  좋아요  l (0)
  • 현충일님ㅋ, 담에는 좀더 숭고한 날로 잡아볼까요? 일테면, 물의 날이라던가, 지구의 날이라던가, 말복이라던가..^^;;;
  • 치니  2007-06-04 12:23  좋아요  l (0)
  • 리뷰 정말 잘 쓰시네요. 포스터가 제 취향이 아니라 접어놨던 영화인데 슬쩍 보고 싶어지는데요? ^-^
  • superfrog  2007-06-04 12:41  좋아요  l (0)
  • 치니님, 시디 케이스의 저 얼굴은 영화 전체를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장면이에요.
    일전에 카이레님도 쓰셨지만, '슬쩍' 말고요, 진짜 치니님도 꼭 보셨음 좋겠습니다.^^
  • superfrog  2007-06-05 23:50  좋아요  l (0)
  • 꿈틀이님, 히힛! 세 편 다 보셔도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2007-06-16 15:42  
  • 비밀 댓글입니다.
  • superfrog  2007-06-16 23:36  좋아요  l (0)
  • 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저와 많이 공명했던 영화에요.
    치기어리게도 죽음에 대한 답을 냈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닥치기까지 끊임없이 품고 있어야 할 생각이 아닌가 해요.
    이 영화가 님께 어떻게 읽힐지 많이 궁금해요.
    햇살과, 동반한 그늘처럼 조화로운 날들 보내시길.
    풍경이 되었다는 표현, 맘에 들어요.^^
  •  2007-06-27 01: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06-29 23:2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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