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 첫번째 숏츠를 업로드한 제 채널 [@Scott-MoveableFeast]은 4월 19일 현재 114명이 구독해 주셨고 [@Artistway-official] 채널은 4월 19일 현재 80명이 구독해 주셨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매일 단 하루도 쉼없이 영상 구상과 기획,촬영과 편집을 해서 [@Scott-MoveableFeast] 채널에는 영상 131개와 [@Artistway-official] 채널에는 영상 139개를 업로드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cott-MoveableFeast
https://www.youtube.com/@Artistway-official
현재 채널 운영자는 인간인 저 한 명이고 영상 구상과 기획, 촬영과 편집을 혼자 하면서 영상 작업 도구로 구글 제미나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성형 AI는 작업 과정에 있어서 변동이 심해서 엉뚱한 결과물을 생성하는 경우가 많고 확고한 지침과 프롬프트를 영어로 입력을 해도 의도치 않은 결과나 오류를 반복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검토하고 수정하고 재 편집하고 구성해서 완전한 결과물로 완성해 나가는데 전적으로 인간인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의 스크립트와 자막에 들어가는 문구의 기본 원고 작성까지 저 혼자서 하고 있고 직접 현장 촬영과 사진 이미지 생성과 편집까지 하면서 영상 작업을 하고 있어서 제 채널에 올라가는 롱폼 영상 중 상당수는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저 혼자서 제작한 영상들 입니다.
따라서 현재 생성형 AI는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 페이스 북의 팔로워를 하고 있는 독일 뮌헨에 위치한 디 노이에 잠룽(Die Neue Sammlung, 국제 디자인 미술관)이 @Artistway-official 채널에 업로드한 뱅크시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영상을 공유하고 퍼갔습니다.
이 영상은 37초에 불과 하지만 토스트에 누텔라를 바르고 딸기잼으로 빨간 풍선을 묘사하는 것부터 배경으로 등장하는 식사 공간과 주인이 없는 틈을 타고 식탁 위로 올라가 발도장을 찍는 고양이의 등장까지 모두 제가 직접 기획했습니다.
8초 단위 장면 생성을 위한 영어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해서 한 달 동안 생성형 AI와 작업해서 쓸모 없는 장면은 잘라 버리고 초단위로 장면을 잘라 수 백번의 편집을 하고 사운드를 기획하고 삽입해서 37초 분량의 영상으로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디 노이에 잠룽(Die Neue Sammlung, 국제 디자인 미술관)은 1925년에 설립되어 바우하우스 정신을 계승하며 20세기 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산업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예술 공예 분야에서 독보적인 예술적 영향력을 미치며 일상적인 디자인 제품을 미적 향유의 대상으로 격상 시키고, 기능주의 디자인의 예술적 토대를 구축한 세계적인 미술관입니다.
제가 제작한 뱅크시의 토스트 아트 시리즈는 팔로우를 하지 않은 체코의 DOX 현대미술센터 (DOX Centre for Contemporary Art)에서도 공유하고 영상을 퍼갔습니다.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 할 때 마다 저는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 하고 브레이밍 스토밍을 해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갈래로 확장 시키는 작업을 더 정교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것에 따른 맞춤형으로 생성형 AI가 해 줄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지만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진 지식의 인프라가 탄탄하지 않으면 생성형 AI와 제대로 협업 하기 힘든 것이 현실 입니다.
1분 21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제작 하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로봇과 강아지 캐릭터 이미지 작업부터 시작해서 색감 조절과 배경 구상 그리고 장면 기획과 스크립트 작성을 비롯해 사운드 기획과 편집을 하는데 저의 창작 에너지를 총 동원 해서 쏟아 부었습니다.AI라는 신 기술의 도구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고 AI는 쓰면 쓸 수록 마우스를 움직이는 영상 생성 도구 일 뿐 모든 작업 과정에 인간의 머리와 감성 그리고 기획의 손길과 편집 기술이 결합하지 않으면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가전 제품이 출시하듯 Ai가 세상에 등장 하고 부터 저는 직업적인 위기 의식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내 삶을 꾸려 나가야 할 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거의 없지만 Ai 등장은 저 같은 고학력자에게 치명적이면서도 한 편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세상은 Ai 등장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 갈 수 없을 정도로 미래는 곧 내일의 시간으로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는 사실 '헐값'이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창작자나 제작자가 헐값의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공급하는 플랫폼들의 등장으로 소비가 확산이 되면서 공급 수요의 법칙에 따라 무한 공급에 가까운 생태계가 조성되어 버렸습니다.
한 달에 만 원도 안 되는 비용이면 일 평생 죽기 전까지 보아도 다 볼 수 없는 콘텐츠들이 이 세상에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콘텐츠도 구독할 수 있는 시대에 '가성비'는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들인 시간만큼의 효율을 어떻게 내는가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2026년 1월29일 두 개의 채널을 개설하고 쉼 없이 영상을 제작한지(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영상을 보게 하기 위해) 석달이 채 안되었지만 콘텐츠의 질적인 수준 만큼은 뒤떨어진다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깡통 같은 영상은 제작 하지 않습니다.
규모가 크고 장비가 화려한 크리에이터들과 비교 할 수 없지만 2026년 부터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구독자님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첫 번째 업로드한 숏츠 영상부터 바로 이 순간까지 여러분의 구독이 제 심장을 뛰게 해줍니다.
1,000명의 구독자를 꿈꾸고 있는 제 채널은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를 더 멋지게 확장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Scott-MoveableFeast 채널과 @Artistway-official 채널에 1000명의 구독자 숫자를 채워 주는 분들에게 행운의 선물을 부디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