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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able feast

데미언 허스트가 2007년 <신의 사랑을 위하여>라는 작품을 세상에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 문화 예술계는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그 이유는 영국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 되어 있던 18세기 30대 중반에 죽은 남자의 진짜 해골에  백금으로 주조하고 861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 했기 때문 만은 아니다.

데미언 허스트의 예술의 오브제가 된  이 해골의 치아 상태가 놀랍게도 죽었을 때 나이였던 30대 중반에 멈춰져 있었기 때문이였다.

전문가들과 시민 운동가들 그리고  기타 단체에서는 데미언 허스트에게 맹공격을 퍼붓는 것과 달리 대중들은  해골에 백금으로 주조한 8601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해골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전시장으로 달려갔다.

 지금까지 백금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해골은 현재 서울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장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들고 있다.








데미언은 소재를 하나의 상징으로 삼고 상황 설정을 통해 언어적 유희를 즐긴다. 그것으로 그는 새로운 예술의 개념을 만들어낸다. 지금까지는 없던 예술 언어의 제안, 제시, 그것을 데미언은 즐기고 있다.

-데미언 허스트와의 인터뷰 중에서

전시장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에 스크립트를  삽입하고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나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 했다.

그 프로젝트는 일명 다이아몬드 드림 만들기💎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을 너무 너무 사랑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재 창조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스핀 오프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사라 바론의 "로봇 드림"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데미안 허스트의 다이아몬드 해골의 도발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애니메이션 로봇의  사랑을 위하여 (제1화)💎🤖가 3월 29일 오전 8시에 세상에 공개되었다.

호기심 많은 갈색 쌍둥이 강아지 두 마리가 신비로운 "EZ-어셈블" 키트를 개봉하는  그 순간을 많은 이들이 시청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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