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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냄새
  • 1938 타이완 여행기
  • 양솽쯔
  • 16,920원 (10%940)
  • 2025-11-25
  • : 44,502
식민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여자와 대만 통역사의 이야기라는 점은 자못 흥미롭고, 다채로운 대만 현지음식에 관한 내용도 재미지다. 다만, 두 여주인공의 꽁냥꽁냥거리며 호들갑떠는 모습은 다소 거북했으며, 소설을 나중에 발견하여 번역했다는 등의 설정은 약간 기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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