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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 의한 번역 또는 글쓰기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 첫 챕터만 넘기면 수월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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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의 흼에 대하..]
황제만세 | 2026-07-08 12:51
헌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없더라도 책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작가가 하고 싶은말이 참 많았는지 줄표 삽입을 너무 많이 해서 가독성은 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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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헌책]
황제만세 | 2026-07-02 07:52
‘오토픽션‘임을 감안하고 읽었음에도 육아 이야기는 참 지루하며, 옛 은사-수강생-코로나 등등의 흩어진 에피소드들이 합쳐지는 순간을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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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한국어]
황제만세 | 2026-06-25 15:57
이미 방송된 다큐를 책으로 옮겨서 그런지 흥미롭게 술술 잘 읽힌다. 두 남자의 사전을 향한 집념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증 관계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취재해 방송과 책으로 만든 사람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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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어를 찾습니..]
황제만세 | 2026-06-25 10:22
대부분의 한일 독자들은 마음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겸사겸사‘ 공유경제 이야기. 홍콩이라는 지역적 특징과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가 융합되어서 작동하는 것 처럼 보이나, 분명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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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의 보스는 알..]
황제만세 | 2026-06-24 16:01
전작인 ‘초급 한국어‘에서 느꼈던 참신함은 어디로 가고 가족이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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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한국어]
황제만세 | 2026-06-23 13:18
부럽고 배아프다. 방송도 잘 만들고, 이런 재미나고 멋진 소설도 쓰고 말이다. 더 배아파도 문제 없으니 꾸준히 작품활동도 해주었으면. <당신 사주에 금이 없다면>, <문지기 박계장의 임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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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먹고 사..]
황제만세 | 2026-06-16 16:57
오랜시간에 걸쳐 여기저기 투고한 수필을 모았으나 소설만큼 큰 울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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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미풍]
황제만세 | 2026-06-09 07:36
동 시리즈를 읽다 보면 표제와 동떨어지거나 지나치게 신변잡기로 빠지는 책이 많았는데, 이 책은 다르다. 사전이라는 주제에 대해 밀도 있고 탄탄하게 썼다. 단어를 넘어서 언어-사고-사회 등 복잡한 연결고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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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전]
황제만세 | 2026-06-02 15:54
다소 충격적인 소재와 설정에 금방 매료되어 큰 기대를 하며 읽기 시작하였으나, 종국의 ‘쾅‘하는 마무리말고는(사실 이 결말도 다소 난해하긴 함) 이야기 전개는 시종일관 잔잔하여 큰 기대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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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황제만세 | 2026-05-22 14:10
내용은 무거우나 글은 쉽고 곧게 읽힌다. 각 단편소설 마다 주제와 주인공을 달랐으나, 동일 인물 처럼 느껴져서 약간 혼란. 일부러 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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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황제만세 | 2026-05-15 14:49
이 책마저 사라진다면 비극적인 역사 소용돌이에 휘말려 이역만리 땅에서 스러져 간 청춘들의 꿈과 노래는 누가 기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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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묻히다]
황제만세 | 2026-04-29 13:55
단편집 <쥬디 할머니>를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아 뒤늦게나마 이것저것 읽어보려했으나, 이 작품은 잘 모르겠다. 주요등장인물들에 도저히 몰입을 할 수 없으며, 그들의 애정관계 역시 나에겐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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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황제만세 | 2026-04-28 16:57
작가의 다른 작품 <머나먼 섬들의 지도>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많은 기대를 했으나, 미천한 독해능력을 가진 사람에겐 역부족. 태평양의 섬과 호랑이 관련 내용 말고는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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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황제만세 | 2026-04-27 08:51
내용은 어둡지만 여러 사건과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펼쳐지는 이야기는 자못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쉽게 잘 읽힌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킨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헷갈리는 줄거리를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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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일]
황제만세 | 2026-04-15 14:56
귀한 자료임에는 분명하나 단편적인 기록들이라 아쉬울 뿐. 책의 절반은 인니어 원본이 있어 읽을 내용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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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인의 눈에 ..]
황제만세 | 2026-04-13 10:16
뉴욕타임스 어쩌고로 호들갑떠는거 치고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읽은게 없지만, 이 책은 확실히 재미있고 잘 읽힌다. 한 부족의 서사이지만, 다 읽고 나면 마치 전 세계를 관통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를 읽은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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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래잡이]
황제만세 | 2026-04-10 09:42
식민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여자와 대만 통역사의 이야기라는 점은 자못 흥미롭고, 다채로운 대만 현지음식에 관한 내용도 재미지다. 다만, 두 여주인공의 꽁냥꽁냥거리며 호들갑떠는 모습은 다소 거북했으며, 소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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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타이완 여행기]
황제만세 | 2026-04-03 14:26
공산주의와 관련이 있건 없건 무고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죽거나 사라졌다. 자카르타를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광폭한 반공주의 학살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스탈린의 대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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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가 온다]
황제만세 | 2026-04-02 14:30
미지의 세계와 언어를 향한 흥미진진한 모험담. 이런저런 언어에 관심이 많아 얕게라도 배워본 독자들이라면 작가의 언어 모험담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듯. AI 시대에 어학 학습의 의미와 효용은 무엇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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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지구 정복]
황제만세 | 2026-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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