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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웽스북스
2013-04-24 20:48
안녕 브론테님. 보고싶어요.
다락방
2011-02-28 17:31
저 지금 일에 치어서 죽기 직전이에요! 살려주세요!
...
2011-02-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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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후 5시 31분에 치어 죽기 반보 전이었다구요!
다락방
2011-01-18 16:47
어제 [역전의 여왕]을 한 20분간(?) 보았는데 비서는 한 15초쯤 나온것 같습니다. 슬픕니다!
다락방
2011-01-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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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비서 로 다시 만들어라, 만들어라!
...
2011-01-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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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커땜에 한 회가 결방된다는게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월요일날 강우비서는 정말 잠깐만 출연하더군요. 그래도 요즘 팬들이 많이 늘었던데요? 경쟁이 쫌 치열지겠습니닷! 하하하하
다락방
2010-07-17 18:28
브론테님! 비가 지치지도 않고 오네요. [새엄마 찬양]은 읽었나요?
...
2010-07-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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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찬양>은 제가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
하루 종일 숨막힐 듯 덥더니 늦은 밤 예고없이 비가 오네요. 좋은 꿈 꿔요, 다락방님!
다락방
2010-07-15 13:16
브론테님.
2010-07-15 13:17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15 14:18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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