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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방명록
  •  2014-06-11 18:1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2-03 16:12  
  • 비밀 댓글입니다.
  • 조선인  2012-02-11 09:03
  • 맨날 받기만 해서 어쩐대요. 해람이가 아주 좋아라 합니다. 고마워요.

  • bookJourney  2012-02-13 17:13   댓글달기
  • 마로에게 보내고 싶었던 책도 한 권 있었는데, 크기 때문에 포장을 못해서 못 보냈어요;;; 대신 펜만 ... ^^a
    해람이가 좋아한다니 다행이에요. ^^*
  • 순오기  2011-11-25 00:34
  • 책세상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이화 다이어리가 굉장하던데요~ 저 어릴 때 사용했던 등잔도 보여서 반가웠고요.^^  

    늘 관심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희망꿈  2011-01-07 10:23
  • 책세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제가 만든비누를 애용해주신 단골님이신데,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0년에는 좀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자주 찾아오지 못했네요.
    12월까지 독감으로 고생하느라 더 여유가 없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놀러올께요.^^
    2011년에 들어와서는 아프지않고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슬이가 큰아이 인가요?
    저도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둘째 때는 아무생각없이 학교에 입학시켰던것 같구요.ㅎㅎ 
    차근히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bookJourney  2011-01-08 13:54   댓글달기
  • 슬이는 둘째에요. 둘째라고 아무 생각 없이 뒀더니 오빠 때보다 좀 많이 늦는 구석이 있어요. 오빠에게 더 해준 것도 없긴 하지만요. ^^;
    그저 건강이 최고에요. 올해 더 건강해지시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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