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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을 꿈꾸며...
지금은 만화책을 거의 읽지 않지만, 중딩때만 해도 만화가게에 읽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로 만화에 탐닉했었다. 그러다 일본만화가 나오면서 괜한 거부감에 만화책을 보지 않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호기심은 약간 야한 소설들로 향햐긴 했지만...^^) 내 상상력의 근원인 그때 그 시절 만화책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호텔 아프리카 5
  • 박희정
  • 3,150원 (10%170)
  • 1998-04-02
  • : 715
  • 늘푸른 이야기 1
  • 이미라
  • 3,150원 (10%170)
  • 2002-04-26
  • : 94
이미라의 '이야기' 시리즈는 거의 죽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했건만...^^;
  • 별빛속에 9
  • 강경옥
  • 2,700원 (10%150)
  • 1997-05-13
강경옥은 천재다.
  • 아르미안의 네딸들 9
  • 신일숙
  • 3,150원 (10%170)
  • 1995-06-01
  • : 407
한국의 '유리가면' 끝이 날 때까지 절대 안본다고 버티다 마침내 읽었을 때의 환희!!
  • 유리가면 14
  • 스즈에 미우치
  • 5,220원 (10%290)
  • 2003-06-24
  • : 705
지금까지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근데 도대체 언제 끝나는거야?
  • 점프트리 A+ 4 - 완결
  • 이은혜
  • 3,150원 (10%170)
  • 1999-04-01
  • : 15
너무나 건전한 만화. 그런 학교생활을 꿈꾸웠었지...
  • 갈채 23
  • 김영숙
  • 3,150원 (10%170)
  • 2000-12-14
  • : 11
놀라운 상상력! 또 하나 김영숙이 남자일까, 여자일까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 굿바이 미스터 블랙 1
  • 황미나
  • 2,250원 (10%120)
  • 1997-04-09
원래는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를 넣으려고 했는데 이미지가 없다. 내가 가장 처음 읽은 만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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