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또 다른 시작을 꿈꾸며...
방명록
  • 물만두  2005-12-31 20:40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물만두  2005-03-30 08:45
  • 제가 오늘 첫 방문잡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dohyosae  2005-03-22 20:56
  • 제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반갑습니다.

  • kimji  2005-01-29 01:31
  • 제가 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건, 바로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에 대한 리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그 책을 읽어보질 못했구요. 품절인데다가, 워낙에 유명한 책이어서, 소문으로만 듣고, 그렇게 마음 앓이를 하는 책이었지요. 그 책 때문에 공공도서관을 가야하나, 하고 고민하기도 했고요.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살짝 웃으면서요. 제 웃음, 님도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
  • 얼음공주  2005-01-29 12:51   댓글달기
  • 밖으로 내보이기에 서툰 사람이 있죠. 제가 그래요.
    이렇게 먼저 아는 체 해주셔서 감사해요.
    '눈에 대한~~' 은 저도 아직까지 찾아헤매고 있는데, 다시 나올 기미도 안 보이네요. ^^;
  • H  2004-06-22 21:19
  •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리플을 보고 찾아왔답니다.

    저도...준비중 -_- 이랍니다.
    쓰는 게 쉽지가 않아서
    오늘도 끙끙거리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얼음공주님을 뵈니 더욱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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