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도서의 두 얼굴!!
얼음공주 2003/09/13 19:38
얼음공주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상/하, 혹은 상/중/하로 나뉘어진 책의 1권을 읽고, 그 책을 책꽂이 꽂아놓고 볼 때 드는 두 가지 생각.
"얼른 뒤에 것도 사서 다 맞춰놔야지' 와 ' 저놈의 것을 버려버리든가 해야지'
후자의 경우,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버리자니 본전 생각이 나고, 놔두자니 이빠진 그릇같아 찜찜하고...
그 빼도 박도 못하는 책에 관한 리스트!
-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 최미애
- 9,900원 (10%↓
550) - 2002-11-05
-
: 944
- 괴물 1
- 이외수
- 7,650원 (10%↓
420) - 2002-08-08
-
: 2,136
- 양철북 1
- 귄터 그라스
- 11,700원 (10%↓
650) - 1999-10-04
-
: 4,564
- 한국문학통사 1 (제4판)
- 조동일
- 19,000원 (5%↓
600) - 2005-03-01
-
: 4,622
- 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7,920원 (10%↓
440) - 2002-02-05
-
: 6,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