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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을 꿈꾸며...
단지 그라는 이유로, 신간발매와 함께 무작정 사고 읽게 되는 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들.
무원칙, 무테마, 그저 기분 내키는대로 코드 맞는대로....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적의 화장법
  • 아멜리 노통브
  • 7,020원 (10%390)
  • 2001-11-26
  • : 4,350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 그러나, 어느덧 식상해진 감은 없지 않다.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윤대녕
  • 8,100원 (10%450)
  • 2001-10-22
  • : 218
한국 최고의 유미주의(?) 작가라고 불리운다는데, 그런 거창한 표현은 모른다. 다만, '상춘곡'에 반해버렸다.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 6,300원 (10%350)
  • 2000-09-29
  • : 844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의 발효. 90년대 중반 그의 등장은 신선함 그 자체였다. 다양한 문화장르에의 관심도 또한 그를 그답게 하는 것.
  • 히라노 게이치로
  • 6,750원 (10%370)
  • 1999-07-10
  • : 600
일본 작가에 대한 편견과 반감을 처음으로 없애준 작가. 신비한 분위기와 고전적인 느낌까지 주는 묘한 작품.
  • 꿈꾸는 마리오네뜨
  • 권지예
  • 13,500원 (10%750)
  • 2002-01-30
  • : 870
이상문학상이 발굴한 최고의 작가. 시각화, 이미지화에 능한 작가!
  • 바늘
  • 천운영
  • 12,600원 (10%700)
  • 2001-11-17
  • : 2,272
피를 뚝뚝 흘리며 날짐승의 뼈라도 하나 물고 있을 것만 같은 이미지... 이름마저 멋있다.
  • 타인에게 말걸기
  • 은희경
  • 10,800원 (10%600)
  • 1996-12-24
  • : 1,491
예쁘고, 글잘쓰고, 쿨하고, 멋진 여류작가! 평론가들의 끊임없는 공격대상이지만, 누가 뭐래도 난 은희경을 사랑한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 9,720원 (10%540)
  • 2003-03-25
  • : 3,360
난 천재를 싫어한다. 단, 에코만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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