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박균호
  • moonnight  2024-11-01 23:28  좋아요  l (2)
  • 미셸 우엘벡의 책은 (확실히) 다 샀기 때문에 중복으로 살 일은 없겠지만 다른 책들은 개정판이면 산 건지도 모르고 또 사요ㅜㅜ 읽다가 어 이거 분명 읽은 책..-_- 하게 되네요ㅠㅠ
  • 박균호  2024-11-02 03:28  좋아요  l (1)
  • 저랑 같군요 ㅎㅎ. 그래서 제목만 바꿔서 내는 경우엔 정말 ㅠㅠㅠ
  • 초란공  2024-11-01 23:52  좋아요  l (2)
  • 산책을 책장에서 새로 발굴하는 맛도 가끔은 있어야지요~! ㅋㅋ 선물로도 줄 수 있고요^^
  • stella.K  2024-11-02 10:14  좋아요  l (1)
  • 뭐 다른 중요한 말씀은 앞에서들 다 하셨고, 그 시집이 유일한 한강 작가의 시집이라더군요. 시부터 시작한 작가들 많찮아요.
    근데 열 가지를 아는 격언을 책 구매에 적용하신다는 말씀에 빵터졌습니다. ㅎㅎ
    요즘 잘 지내시죠?
  • 박균호  2024-11-02 10:51  좋아요  l (1)
  •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 글을 쓰야 하는대 읽는게 재미나서 시간을 죽이고 있네요 ㅎ
  • 서니데이  2024-11-02 11:37  좋아요  l (1)
  • 박균호님 잘 지내셨나요.
    새 책들이 많이 나와서 사는 속도보다 읽는 속도가 점점 더 늦어지는 것 같아요. 조금 천천히 사면 되는데 잘 안됩니다.
    주말 날씨가 따뜻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박균호  2024-11-02 12:15  좋아요  l (1)
  • 서니데이님 잘 지내시죠?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어요 .
  • yamoo  2024-11-02 11:51  좋아요  l (1)
  • 저도 그렇죠. 우엘벡 소설1권, 조르주 페렉 소설2권, 필립 로스 소설 1권 등 중복되는 책을 많이도 샀죠. 못찾아서 산 책도 있어요..ㅜㅜ
  • 박균호  2024-11-02 12:47  좋아요  l (0)
  • 우엘백 좋아하는 분이 많네요 ㅎ 이래저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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